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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고객 체험 특가

권인경

Kwon, In Kyung

홍익대학교 미술학 박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26점의 작품
26점의 작품
개인전
2022 피어난 틈 (소노아트)
2021 넘어진 자리 (도로시 살롱, 서울)
2018 마침내 드러난 기억(Revisited Memories At Last)-한국 메세나 후원 (갤러리 밈, 서울)
2016 장소의 기억-영큐브프로젝트선정 (갤러리 밈, 서울)
기억흔적 (스칼라티움 강남, 서울)
권인경 전 (한성오토갤러리 삼성점, 서울)
2015 상상된 기억들(Imagined memories)-tjdnfansghkwoeks gndnjs (갤러리 아트비엔)
개인의 방 (아트스페이스 H, 서울)
2013 Heart-Land - 서울시립 미술관 Emerging Artist 선정전 (그림손갤러리, 서울)
L'ÉCHAPPÉE BELLE <주목할 만한 작가 전> - 프랑스 주재 한국 문화원 공모당선 (프랑스한국문화원, 프랑스 파리)
2011 도시-조망과 은거의 풍경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서울문화재단후원)
2009 도시-순간의 지속 (갤러리이즈, 서울, 서울문화재단후원)
2007 도시-시간의 공존<City-The coexistence of time> - 문예진흥기금 기획공모당선 (한전플라자갤러리, 서울)
2006 도시-변화 그리고 반영 <City-Change and Reflection> - 기획공모 당선 (문화일보갤러리, 서울)
2005 도시_일상의 삶 <City-A daily life> (공평아트센터, 서울)
단체전
2022 Collection A - Good Vibes Only (제주파르나스 호텔, 제주)
연희아트페어 (소노아트, 서울)
나를 위한 컬렉션 전 (광주 신세계 본관 1층 갤러리, 중앙광장, 광주)
화랑미술제 (예술의 전당, 서울)
7인의 봄 (신촌아트레온 갤러리, 서울)
2021 공감2021 (신촌아트레온 갤러리, 서울)
신세계 VIP 라운지 전시 (신세계 백화점VIP 라운지, 서울)
십이월 (도로시 살롱, 서울)
묵. 펜데믹 시대의 표상 (아트센터 집, 안성)
용동묵조 국제 당대 예술 창작전 (Aglow Art Space, 대만)
KIAF 2021 (코엑스 B hall, 서울)
수: 법천을찾아서 (대덕문예회관, 대전)
아트빌리지 3!1!5! (화이트블록 천안 창작촌, 천안)
YMCA+YWCA (갤러리 이마주, 서울)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부산 (파크 하얏트 부산, 부산)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코엑스, 서울)
The next meme in insadong (갤러리 라메르, 서울)
Untitled (요갤러리, 서울)
세상의 모든 드로잉 전 (갤러리 인, 서울)
2020 서울산수 (서울시청사 본관 3층, 서울)
공감 2020 (신촌아트레온갤러리, 서울)
화가가 본 문화유산 (덕수궁 중명전, 서울)
오일천하-연희아트페어 (소노갤러리, 서울)
Full of Stars-One Piece (요갤러리, 서울)
깍지 (OCI미술관, 서울)
용동묵조-2020아시아당대수묵교류전 (Dadun Gallery, 대만)
용동묵조-2020중한당대수묵국제교류전 (신베이시예술문화센터, 대만)
왼손의 움직임 (금천예술공장, 서울)
마침내 오월 (혜화아트센터, 서울)
힘내라 대한민국 미술로 하나 되다 (한국미술관, 서울)
하늘 호수 설산을 이다 (갤러리 H, 서울)
홍익아트페어 (갤러리H, 서울)
2019 향기 스민 그림자 (소노아트, 서울)
십이월 (도로시 살롱, 서울)
공감 2019 (아트레온 갤러리, 서울)
묵, 비묵 2019 중한당대수묵교류전 (Aglow Art Space, 대만)
잊혀진 기억, 상기된 시간 (영등포 롯데 백화점 MVG 라운지 4, 5층, 서울)
2020 오로라 (소노아트, 서울)
묵, 비묵 2019 중한당대수묵교류전 (중국소주일전하문하중창산업원 상예술센터, 쑤저우)
Pop Up exhibition (The ballery gallery, Berlin)
역단의 풍경 (자하미술관, 서울)
가을빛에 물들다 (연석산미술관, 전북 완주)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 쇼 (논현동 가구거리 도무스 디자인 층, 서울)
암묵적 공간-헤테로토피아 (필름포럼갤러리, 서울)
한뼘 아트페어 (명동성당 요갤러리, 서울)
강릉원주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작품전 (강릉시립미술관, 강릉)
풍경 속 풍경 (신촌 아트레온 갤러리, 서울)
ReNew (더라이브러리 갤러리, 경기도)
Brisas de Corea (Galeria Saro Leon, 스페인)
이른 꽃 (도로시 살롱, 서울)
홍익아트페어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 볼룸, 인사동 갤러리 H, 서울)
Hanji translated (Lalit Kala Akademi Regional Center, 인도 첸나이)
2018 십이월 (도로시 살롱)
세계 한민족 미술대축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서울)
환경을 향한 시선들; 상상과 공감 (경인교육대학교 지누지움 1층, 서울)
보다-서울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묵가희소 (경인미술관, 서울)
City-Unfamiliaf Landscape (워싱턴 한국문화원, 워싱턴)
유유산수 (세종문화회관, 서울)
도시풍경 (데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서울)
New Wave (부산은행 아트 갤러리, 부산)
펠리스 비아헤 (도로시살롱, 서울)
기억의 재구성-2017 대전 중동 작은미술관 조성 운영사업 (중동 작은미술관, 대전)
영원한 고향-변하지 않는 그 곳(신년기획 초대전) (안국약품 갤러리, 서울)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 만남, 예술로 소통하다. (목포 국제 여객선 터미널 4층 목포 예술 갤러리, 목포)
한국-타이완 현대미의식의 중심모색 (추계예술대학교 부속 갤러리 현대미술공간 C21, 서울)
우리동네 (안국약품갤러리, 서울)
New Seoul Project-기획초대전 (스페인 주재 한국 문화원, 마드리드)
사색의 공유(권인경, 임남진 전) (광주롯데갤러리, 광주)
보물찾기-신년 기획초대 (그림손 갤러리,서울)
2016 더서울 프로젝트-메세나 매칭 펀드 (세움아트스페이스, 서울)
Floating Clouds (The ballery gallery, Berlin)
아트부산 2016 (벡스코 전시장 hall1, 부산)
아트경기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B2 국제 회의장, 경기도)
포지션 전 (강릉시립미술관, 강원도)
OCI 별별동행전 (OCI미술관,군산 예술의 전당, 광양시문화예술회관, 포항중앙아트홀)
2016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 '그림가게' (서울 시민청 지하 1층 시민 플라자 내, 서울)
2016 Creative Report-OCI 레지던시 보고전 (OCI 미술관, 서울)
낯설다 (진천 종 박물관, 진천)
2015 행복나눔전 (아트스페이스H, 서울)
사경 (토포하우스, 서울)
십이월 (도로시살롱, 서울)
더서울-메세나 매칭 펀드 공모 당선 (그림손 갤러리, 가회동 60, 서울)
집에 대한 단상 (광주, 대전, 안양, 롯데 갤러리)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부산)
종로구 전봇대 아트프린트 프로젝트 참여 (종로구 거리 일대)
도시풍경전 (블랙스톤갤러리, 이천)
<청람>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5 청년예술 100 (북경 전국농업전람관, 북경)
어포더블 아트페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서울)
The other Art fair (빅토리아 하우스, 런던)
바람난 미술 (서울도서관, 서울)
도시산책 (도로시살롱, 서울)
법고창신 (그림손갤러리, 서울)
신운필전 (파비욘드 갤러리, 서울)
개인의 방 (아트스페이스 H, 서울)
로데오 옥션 (플랫폼, 서울)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찾아가는 전시(서울문화재단) (지하철 플랫폼 고속터미널 메트로 광고판 전시)
더 서울 (가회동 60, 서울)
2014 나의 도시들 이야기 (아뜰리에 아키, 서울)
풍경이 말하는 방법 (갤러리 에뽀끄, 서울)
서울 포커스 - 한국화의 반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Round-Up' 시립미술관 전시지원 프로그램 보고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Place aux jeunes ((Gallery guillaum, 파리))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화가-사의 찬미' (한원미술관, 서울)
미술과 이상-'현대미술, 이상을 담다.'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서울)
'예술로 희망을 선물해요.'-서울문화재단 주최 나눔경매 전시 (금천예술공장, 서울)
'Separate'(이경하, 권인경 2인전) (갤러리 포월스, 서울)
2014 청년예술 100 (798 sz art center, 북경(중국))
KIAF (코엑스 B홀, 서울)
'청춘예찬<한중청년작가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찾아가는 전시 (자하철 플랫폼 왕십리역, 숙대입구역 메트로 광고전시)
2013 서울 포커스 - 한국화의 반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Emerging Artists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 보고전(Round-up) - 기획초대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나눔으로 희망을 그려요 (이광희 부티크 사옥, 서울)
Small but plenty (신세계 백화점, 서울)
부산아트쇼 (리씨갤러리, 부산)
기욤갤러리 전시중 - 7월까지 (기욤갤러리, 프랑스 파리)
Avec concert - 기획초대전 (아트링트, 서울)
바람난 미술 - 서울문화재단 (서울신시청사, 서울)
소설적 풍경 - 기획초대전 (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
탐하다 Seek and desire - 기획초대전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신년유람 - 기획초대전 (인천신세계갤러리, 인천)
고서화와의 조우(권인경, 임수식) - 기획초대전 (S+gallery, 부산)
2012 알파 청년작가 공모전 (서울미술관, 서울)
'Love is all around' - 아트파크 소품전 (장흥아트파크, 양주)
묵선전 - 외부작가 기획초대 (성균관대 성균갤러리, 서울)
힐링캠프 - 가나아뜰리에 입주작가 보고전 (가나아트센터 - 서울, 장흥아트파크 - 양주)
도시 - 내부자의 풍경 (KDB 대우증권 역삼역 갤러리, 서울)
Shared sensibility (갤러리 케이아크, 서울)
스푼아트페어 (하얏트, 홍콩)
'희망과 나눔의 비전'전 (토포하우스, 서울)
'작은 그림'전 (장흥아트파크, 양주)
'이야기가 있는 풍경'전 - 기획초대전 (서울 추모공원갤러리, 서울)
'공간 그리고 풍경' 전 - 제 1회 new artist project 신진작가 선정 전 (63스카이 아트갤러리, 서울)
2011 '행복이 가득한 그림' 전 (성남 / 영등포 롯데갤러리, 성남, 서울)
'작은 것이 아름답다' (아트유저갤러리, 서울)
'화수목' (장흥아트파크, 양주)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아트페어 (하얏트, 서울)
정제된 풍경 - 2인 기획초대전 (리나갤러리, 서울)
제 3회 가나나우아트 신진작가 공모 3인전 - 'Triangle' (가나컨템포러리, 서울)
2010 'Reality or Not' (3인전) - 기획초대전 (갤러리모이, 서울)
제 3회 도배전 - 기획초대 (대안공간도어, 서울)
'화가(畵家) - 그리기의 즐거움' - 기획초대전 (한원미술관, 서울)
330인전 - 기획초대전 (선화랑, 서울)
제 28회 화랑미술제 (부산 벡스코, 부산)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아트페어 (하얏트, 홍콩)
'Mixed Media'전 - 권인경, 김지연 초대전 (GS스트릿갤러리, 서울)
'Space perfume'전 (가나 컨템포러리, 서울)
'2010 작은 보물찾기 전' (갤러리이즈, 서울)
2009 현대미술의 Vision 2009 - 기획초대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안녕 강원도, 반가워 양구 전 - 기획초대전 (박수근 미술관, 양구)
아시아 탑갤러리 호텔 아트페어 (그랜드하얏트 호텔, 서울)
공존 - 박생광, 천경자 미래와 만나다. - 기획초대전 (갤러리이즈, 서울)
'SOAF'-영제너레이션 아트 아티스트 10인 선정전 (COEX, 서울)
'공(空)'전 - 초대전 (798 On Gallery, 중국 북경)
동양화 새천년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제 9회 한국현대미술제 KCAF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제 1회 아시아 예술 최첨단 시장 박람회 (중국 국제 무역센터, 중국 북경)
2008 부산국제아트페어 특별전 초대 (부산 벡스코 1층 전시관, 부산)
아시아프 (구서울역사, 서울)
'SOAF'전 - 박영덕 화랑 참여 (COEX, 서울)
BIAF <부산국제아트페어> (부산문화회관, 부산)
평론가 선정 현대작가 55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제 8회 한국현대미술제 KCAF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07 중·한수묵교류전 - 대만순회전 (대만)
포천 아시아 비엔날레 특별전 - 기획초대전 (포천광역고속터미널 특별전시장, 포천)
'My private collection'전-기획초대전 (가나아트센터, 서울)
'도시의 힘'전 - 기획초대전 (진흥아트홀, 서울)
'전통을 먹고 자란다.' (갤러리라메르, 서울)
한중현대회화교류초대전 (이공갤러리, 대전)
The Asian spirit and soul (성남아트센터, 성남)
『동과 서(East & West)』-여성작가 10인의 시각<기획초대> (아카갤러리, 서울)
대전 현대 갤러리 개관 22주년 초대전 (대전 현대갤러리, 대전)
제 1회 아트스타 100인 축전 (COEX, 서울)
제 7회 한국현대미술제 KCAF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06 동방신상 (중국 중앙미술학원 미술관, 중국 북경)
제 1회 전국미술대학 초청 온라인 전시회 전시 (www·artfun·co·kr)
신묵회전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서울)
현대 한국화 오늘의 현황전 (갤러리타블로, 서울)
재미난 시각전 (갤러리 위드 화이트, 서울)
한국화 열혈작가 프로젝트 - 기획초대전 - '작은 관심전' (갤러리루브, 서울)
" Open The Asia " - 국제미술협력기구 창립초대전 (경향갤러리, 서울)
동양화 새천년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제 6회 한국현대미술제 KCAF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05 우수청년작가전 - 파리 (Galerie Etienne de Causans, 프랑스 파리)
한·중 우수 청년작가 초대전 (북경 중앙 미술학원미술관, 중국 북경)
존재와 표상: 우수 청년작가 전 - 기획초대전 (갤러리 가이아, 서울)
한국화, 사유의 조화와 혁신 전 (갤러리 가이아, 서울)
2004 '리듬찾기' 전 - 기획초대전 (갤러리창, 서울)
2003 '진경-그 새로운 제안 전'-기획초대전 (국립현대 미술관, 서울)
한국화 다양성의 가치와 그 의미전 (공평아트센터, 서울)
'일곱색깔 비워내기' 전 (노암갤러리, 서울)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외교통상부(재외공간-두바이대사관), 화봉갤러리, 갤러리 이즈, 63스카이 아트 갤러리, 미스터피자
수록/협찬
2014 (주)미진사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 (p. 52)
2013 ㈜두산동아 중학교 미술 교과서 (p. 71, 뒷속지)
㈜아침나라 중학교 미술 교과서 (p. 59)
수상/선정
2016 CNB 저널 커버 공모당선 (CNB 저널)
Korean rtist Project 선정 (서울 사립미술관 협회 선정)
제 3회 포스코 미술관 신진작가 공모전 'The great Artist' (포스코 미술관, 서울)
2015 제 4회 바람난 미술 공모전 당선 (서울문화재단)
2014 제 4회 가송예술상 (공아트스페이스, 서울)
2013 서울시립미술관 Emerging Artist 당선-전시기금 후원 (서울시립미술관)
제 2회 바람난 미술 공모전 당선 (서울문화재단)
2012 제 1회 바람난 미술 공모전 당선 (서울문화재단)
제 1회 알파 청년작가 당선 (서울미술관, 서울)
2011 63스카이아트 미술관 New Artist Project 신진작가 선정 (63스카이아트 미술관, 서울)
2007 제 7회 송은미술대상전 (인사아트센터)
2005 제 7회 단원 미술대전 (안산 단원전시관)
2003 제 25회 중앙미술대전 특선 (서울 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제 5회 단원 미술대전 (안산 단원전시관)
제 14회 미술세계 대상전 특선 (안산 단원전시관)
레지던시
2015 2015-2016 (OCI 레지던시 입주작가)
2013 Cité des Arts(Paris) 입주
2009 2009-2014 (가나 장흥 아뜰리에 입주작가)
강의경력
2022 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출강 중 (진주교육대학교 )
2021 현재 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출강 중 (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2020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 실기 강사 출강 (서울디지털 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출강 (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2019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출강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강릉대 한국화과 출강 (강릉대 한국화과)
2018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동양화 학점 실기 출강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서울 디지털 대학교 회화 실기 강사 출강 (서울 디지털 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출강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2017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동양화 학점 실기 출강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서울 디지털 대학교 회화 실기 강사 출강 (서울 디지털 대학교)
2016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동양화 학점 실기 출강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2015 판곡 고등학교 출강,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동양화 학점 실기 출강 (판곡 고등학교, 홍대 미술교육원)
2013 현재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출강
2012 성신여자대학교 공예과 출강(크로키)
2009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출강(동양화 실기)
2008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출강(동양화 실기)

작가의 말

저는 2003년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 ‘진경-그 새로운 제안 전’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도시-일상의 삶’이란 타이틀로 2005년 첫 회 개인전을 한 후 최근까지 다수의 개인전(서울문화재단 기금, 메세나 기금, 시립미술관 기금 공모 당선 및 갤러리 공모 당선)과 다수의 기획전, 단체전에 참여하였습니다. 가나에서 운영하는 장흥아뜰리에 입주작가로 활동하기도 하였고(2009-2014) 2013년 3월에는 프랑스 씨떼의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OCI 미술관 입주 작가로 선정(2015-2016)되어 활동을 하였으며 최근 OCI미술관 10주년 기획 프로그램에 초대되기도 하였습니다. (2020)

프랑스 주재 한국문화원 외부작가 공모 당선(2013), 스페인 주제 한국 문화원 초대(2016), 워싱턴 주재 한국 문화원 공모 당선(2018) 등과 홍콩 호텔 아트페어, 프랑스, 대만, 중국, 독일 등에서 다양하게 전시 하였으며 2003년 중앙미술대전, 2007년 송은미술대상전, 2009년 가나 나우아트 공모당선, 2011년 63스카이 아트 갤러리 신진작가 선정, 2013년 시립미술관 Emerging Artist로 선정, 서울 문화재단 기금 선정(2009, 2011, 2015), 메세나 기금(2018), 포스코 미술관 선정 작가(2016) 등 다양한 공모나 기금 선정으로 전시를 해 오고 있습니다.

저는 한 화면 안에 고서 꼴라쥬와 먹선, 채색을 다양한 시점으로 중첩시키며 고정되어 있는 듯 하지만 동시다발적이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시간 속에 놓인 도시와 그 공간 내부에서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인간을 그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장소 안에 놓인 인간의 기억과 상상에 대한 작업들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본래 음악을 하다가 사실 친구가 다니던 미술학원을 따라가게 되면서 단순히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으로서 삶을 이어나가겠다는 결심은 환경적인 요인들이 작용을 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 과정에서 개인사적인 이야기를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동생이 어린 시절 아파서 수술 후 놀라면서 실어증이 왔었습니다. 자신만의 공간에 갇혀 외부와 단절된 채로 지냈었습니다. 그에게 어린 시절의 삶의 공간은 꽤 중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장소에 집착하고 그 장소 안의 대상들을 자기화 하였는데 자기만의 공간과 장소에서의 기억과 인간과 장소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며 제가 살던 도시공간과 경험 했던 장소들을 모티브로 작업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최근 작업이 나오기 전까지 저는 주로 도시공간과, 장소의 기억과 관계에 대해 작업을 했었습니다.
한 공간에서 30년 이상을 살면서 도시 공간의 변화과정을 고스란히 경험하였는데 벌판이던 곳에 구조물들이 세워지고 몇 십층이 넘어가는 건물들이 완공되는 과정을 겪으며 마치 도시가 저와 함께 자라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의 공간 안에서도 끊임없이 해체와 생성이 반복되며 변화해가는 과정은 인간의 삶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흘러가는 것이었습니다. 도시는 결국 인간에 의해, 인간과 함께 변화해 가는 유기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도시공간에 투영되며 새로운 감성적 서사를 쓰게 하였던 것 같습니다. 관객들도 각각의 경험과 기억으로 이 공간을, 장소를 바라보길 바랐구요.
최근 전시에서는 저 개인사적으로 큰 환경의 변화를 겪으며 인생의 방향성에 서 일어나는 전환점, 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일종의 변곡점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변화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소재도 도시 공간 뿐 아니라 다양한 자연물 등에 대입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동양화를 전공했지만 전통적인 동양화와는 달리 제 그림에는 높은 건물들로 가득 찬 도시풍경들이 등장을 합니다. 친근하면서도 낯선 도시풍경을 과감한 원색과 수묵과 고서를 이용한 꼴라쥬 기법, 그리고 동양화 물감뿐만 아니라, 때로는 아크릴물감까지 사용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꼴라쥬는 2차원 화면에 다층의 공간감을 형상하며 여러 공간의 혼재를 보여주는데 마치 평면에 건축을 해나가듯 여러 시공간과 시점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생도 한학을 했고 그런 옛 학문이 친숙한 집이어서 고서를 접하는 기회가 생겼었는데 이 고전들에서 현대의 사람들에게도 이어지는 삶의 시선들이 읽혔습니다. 이런 것을 계기로 현대의 도시 공간에 고서를 꼴라쥬 함으로써 인간들의 삶의 기억들을 현재의 장소에 각인하고자 하였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풍경만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제 시선에 의해 채집되고 기억 속에 남게 되는 풍경들, 기억으로 편집된 상상 속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첫 개인전의 대표작인 '일상으로의 초대'(2003)년 작업이 아닐까 싶다.
처음 개인전의 출발점이기도 하며 데뷔 대표작이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판매가 될 뻔했던 것을 다시 사정하여 돌려받은 기억이 있다.
늘 이 작품은 비매로 개인소장을 하고 싶은 작품이다.
그 외에 2005년작 도시-공존 작업은 이미 판매가 되었는데 판매했던 것이 너무도 아쉬운 작품들 이었다. 외국 전시때도 그 작품 시리즈 요청이 많았었는데 그만큼 조형적으로 시각적으로 개념적으로 많이 몰입했던 작품들이다.
최근 작업들은 공력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더더욱 보내기 아쉬운 작업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2003년 국립현대 미술관 ‘진경-그 새로운 제안’ 전에 참여하게 되면서 데뷔를 했는데 결국 이 기점으로 석사와 박사 논문 또한 진경에 관한 것에 대해 쓰게 되었다. 2005년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주로 내가 삶을 이루는 공간에 대한 인식들에 대해 해석하는 작업을 시작하다가 2009년을 기점으로 방해받지 않는 자신만의 장소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며 장소 안에서의 인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외부에 침범당하기 싫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머물되(은거) 또한 외부를 완전히 단절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이중적 심리(조망)를 동시에 가지는 인간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인간들은 그들이 속한 장소를 통해 그 안에 녹아들어 있는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엿본다. 처음에는 생경했던 하나의 공간은 인간이 그 안에 흡수되어 동화되면서 서서히 인간의 공간으로 바뀌게 된다. 특히 집은 지극히 인간들이 개입해 만든 사적 공간으로 내부에 거주하는 인간들의 확장공간이며 표현 방식이다. 우리는 이 공간에서 단순히 머무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라는 직접체험을 통해 공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간다.

주로 장소에서의 체험, 공간에서의 기억, 인간과 장소와의 관계 등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고 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최근 열린 개인전 ‘피어난 틈(2022)’는 ‘넘어진 자리’의 주제들에서 이어진 결과물이었다. 이제는 단순히 삶의 공간이 아니라 그 공간 안에 존재하는 대상들이, 그리고 그 대상의 만남 사이의 관계들이 나에게 하나씩 다가왔다. 존재들의 만남 사이에서 새로운 것이 피어났다.
그 균열 사이에서 새로운 질서가 생겼고 어느덧 또 다른 가능성이 시작되고 있는 단상들에 대한 이야기가 생겨났다.
결국 그 어떤 풍경도 결국 자신의 삶과 어우러져 체화된 풍경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일련의 개인전들을 통해 나는 결국 나만의 진경(眞景)을 찾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찾아가는 여정 속에 놓이게 될 것이다.

서울 우이~신설 도시철도 11월 개통…정거장에 미술작품 품다
올해 11월 개통을 앞둔 서울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한 정거장에는 민주화를 상징화한 미술작품이 걸린다. 서울시는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을 연결하는 ‘우이~신설 도시철도’ 정거장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을 공모해 김연규 작가의 <기억-소중한 것들> 등 5개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작품공모를 시작, 이달 20일까지 112개 작품이 응모했다. 당선작은 개통 일정에 맞춰 오는 9월까지 제작·설치된다. 미술작품은 우이~신설 도시철도 13개의 정거장 중 국립 4·19민주묘지 정거장과 정릉 정거장 등 역사·사회·문화적 가치와 상징성이 있는 2개 정거장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신설동역(1·2호선), 성신여대역(4호선), 보문역(6호선) 등 기존 지하철과 환승이 가능한 정거장 등 총 5개의 정거장에 설치된다. 민주화 성지인 국립 4·19민주묘지가 가까이 있는 정거장(L03)에 걸릴 작품으로는 민주열사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커다란 국화로 표현한 김연규 작가의 <기억-소중한 것들>이 선정됐다. 정릉이 위치한 정거장(L10)에는 정릉을 중심으로 주변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장소로 표현한 권인경 작가의 <하트랜드 2016(Heart-land 2016)>이 걸리게 된다.
경향신문
현실 이미지로 형상화한 유토피아, 권인경 작가 ‘Heart-Land’전
현실의 이미지로 상상 속의 도시를 만들어낸 권인경 작가의 'Heart-Land'전이 20일부터 갤러리그림손에서 열린다. 권 작가는 어떠한 자극과 위협으로부터도 흔들리지 않는 유토피아적 세계를 형상화했다. 그런데 그의 작품은 논리와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풍경이다. 이를 테면 주택과 상점, 빌딩들은 시점과 비례가 맞지 않게 바위산이나 나무, 숲, 아스팔트 도로 등과 공존하고 건물이나 풍경은 의도적으로 왜곡됐다. 하계훈 미술평론가는 "권인경의 작품에서는 전통산수화에서 구사되는 먹과 붓의 흐름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화법에서 도입하지 않았던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기도 하고, 화면 구성 방식에 있어서도 오래된 책들의 낱장들이 화면에 콜라주 돼 시간성을 상징하기도 하며 다시 그 위에 몽타주 기법으로 그려진 다양한 이미지들이 작가의 주변을 둘러싼 소소한 일상의 사유와 경험을 시각화하는 이중적 콜라주 화면을 구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민중의 소리
추석에 만난 세 번째 아티스트, 화가 권인경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아트 프로젝트가 3명의 아티스트들을 만나봤습니다. 그중 세 번째 작가인 권인경 작가님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와 그 속의 자아를 표현하는 작품 활동을 많이 하는 젊은 아티스트인데요. 권인경 작가님께 이번에 추석을 주제로 작업하신 아트 프로젝트 작품과 작가님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네이버 로고프로젝트
[커버 공모 당선작가 ③ 권인경] “기억의 중심에 있는 그 장소를 찾아”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정우성은 기억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장소로 자연스럽게 향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속 니콜 키드먼은 매일 하루가 시작될 때마다 기억을 잃는 병을 앓는데, 특정 장소에 가자 잊었던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두 주인공은 똑같이 말한다. “나 여기 와 본 적 있어!” 사람들은 흔히 추억을 기억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그 추억이 기반하는 근원은 어디인가?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가게, 날씨 좋은 날 걸었던 산책길, 친구와 신나게 놀았던 노래방 등…. 지나온 모든 추억엔 특정 장소가 자리한다. 그리고 그 익숙한 장소를 오랜만에 지나칠 때 추억도 불현듯 함께 떠오르기 마련이다. 권인경 작가에게도 특별한 장소가 있다. 30년 넘게 살았던 신반포 쪽의 낡은 아파트. 결혼 뒤 지금은 다른 곳에서 살지만, 지금도 매일 기억 속에 생생한 곳이다. 작가와 나이가 비슷한 아파트는 그녀의 삶 거의 모두를 지켜봐온 존재이기도 하다.
cnb저널
롯데갤러리 광주, 권인경. 임남진 작품전
롯데갤러리 광주가 신년을 맞아 깊은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가 2인의 작품전을 준비했다. 1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의 초대작가는 권인경, 임남진으로 현대 한국화 장르의 형식적 해석을 넘어서 주제성과 섬세한 감성, 회화적 힘이 돋보이는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전시의 주제는 로 타이틀에서 ‘방’이 뜻하는 것은 단순히 사람이 거처하는 물리적인 공간으로써의 장소를 넘어서, 현실 속 번민과 성찰, 기억, 희망, 이상 등 삶의 다양한 정서들이 함축된 심리적 범주의 공간이기도 하다.
광주in
가슴으로 그리는 풍경 작가 권인경
늘 자연의 풍광을 끼고 살던 인간은 그리움이나 목마름의 깊이를 가늠키 어렵습니다. 그러나 곧 깨닫게 됩니다. 적어도 어린 시절을 보낸 각기 다른 도시들은 비슷한 풍경이 더러 있지 않을까 하는 위안 때문입니다. 우리는 금세 자신에게 되물어봅니다. 그리고 풍경이 서서히 잊힐 때쯤, 또 풍경보다 사람의 속내가 더 궁금해집니다. 우리가 마음속에 품고 있던 무엇을 이젠 더 이상 곁에 두고 있지 못하는 성급함이 생깁니다. 그건 아마 심연 속에 도시적 감성이 하나의 풍경으로 가득 들어차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권인경 작가를 만나 ‘가슴으로 그린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성조선
권인경 작가 ‘마침내 드러난 기억’을 들추다
갤러리 밈이 권인경 작가의 개인전 ‘마침내 드러난 기억’을 18일까지 연다. 우리는 어떤 특정한 상황이나 사건에서 불현듯 잊어버렸던, 잊혔던 혹은 잊고자 했던 기억이 떠올라 갑작스런 당혹감이나 괴로움 혹은 의도치 않았던 기쁨을 맛보는 경험을 할 때가 있다. 작가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 아버지의 작업장에 불이 나 새까맣게 타버리고 원래의 골조가 의도치 않게 고스란히 드러난 현장에서 느낀 당혹감.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그 느낌을 “늘 마주하던 장소 본래의 모습을 직면하는 그 순간의 경험은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다. 마치 감춰져 있던 본래 사물의 민낯과 마주하듯 알고는 있으나 잊고 있었던, 잊고자 했던 기억이 드러나며 의도치 않은 상황에 직면했다. 피할 곳이 없이 드러난 맨 얼굴의 그것들은 몹시도 불편하고 낯선 것들이었다”고 털어 놓는다.
cnb뉴스
J 갤러리 - 권인경 作 '마침내 드러난 기억 3'
권인경 작가는 '누군가의 방'을 주제로 한지에 고서꼴라쥬 작업을 하고 있는 동양화가이다. 작가의 개인적 기억들을 액자화해, 과거와 현재를 어우르는 다양한 기억들이 중첩되어 기억의 편린들이 상기되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 권 작가는 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갤러리라메르 20주년 특별전 The Next MEME in Insadong에 참여한다. / 갤러리라메르 제공
중부매일
[e갤러리] 고서 붙여 채웠소 당신의 일상…권인경 '변곡점 1'
[이데일리 오현주 문화전문기자] 화분에 꽂히듯 삐죽이 키를 키운 화초. 축축 늘어진 잎들이 치열하게 살아낸 여정을 드러낸다. 그래선가 색까지 처연한가. 푸른 생기보단 지친 갈색으로. 그런데 그 틈새 문득 색다른 ‘문양’이 보인다. 낡은 종이에 찍힌 듯한 문자들이 얼룩을 만들고 있다. 작가 권인경(42)은 도시풍경을 그린다. 하늘까지 뚫을 기세인 고층건물, 땅에 붙은 키 작은 옛집 사이로 해와 달을 매달고 산과 강을 흘린다. ‘변곡점 1’(2021)이란 작품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도시를 보지 않았다면, 나무를 혹은 숲을 그렸을 테니. 일반적인 동양화를 넘어선, 한지에 먹과 아크릴물감을 공존시킨 기법도 독특하다. 덕분에 작가의 작품에선 세련된 외현보다 투박한 내면이 먼저 보인다.
이데일리
[e갤러리] 고서 붙여 채웠소 당신의 일상…권인경 '변곡점 1'
[이데일리 오현주 문화전문기자] 화분에 꽂히듯 삐죽이 키를 키운 화초. 축축 늘어진 잎들이 치열하게 살아낸 여정을 드러낸다. 그래선가 색까지 처연한가. 푸른 생기보단 지친 갈색으로. 그런데 그 틈새 문득 색다른 ‘문양’이 보인다. 낡은 종이에 찍힌 듯한 문자들이 얼룩을 만들고 있다. 작가 권인경(42)은 도시풍경을 그린다. 하늘까지 뚫을 기세인 고층건물, 땅에 붙은 키 작은 옛집 사이로 해와 달을 매달고 산과 강을 흘린다. ‘변곡점 1’(2021)이란 작품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도시를 보지 않았다면, 나무를 혹은 숲을 그렸을 테니. 일반적인 동양화를 넘어선, 한지에 먹과 아크릴물감을 공존시킨 기법도 독특하다. 덕분에 작가의 작품에선 세련된 외현보다 투박한 내면이 먼저 보인다.
이데일리
권인경 작가 <넘어진 자리 Sigmoid Curve> 개인전 열린다
권인경 작가의 <넘어진 자리 Sigmoid Curve> 개인전이 오늘(11일)~ 28일까지 열린다. 고서 콜라주를 이용해 동양화로 도시 풍경을 그리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권인경 작가. 지난 2005년 첫 개인전에서 작업을 선보인 후 2021년 오늘까지 그의 작업에서 도시는 빠질 수 없는 화두이자 소재이다. 도시가 특별한 것은, 현대적이고 서구적인 이미지가 강한 고층건물로 가득한 도시 풍경을 전통적인 동양화 기법으로 동양화 재료(먹)와 서양화 재료(아크릴물감)를 혼합하여 그려내기 때문이다.
이코노미뉴스
우이~신설 정거장에 미술품 걸린다
"도시철도 5개 역에 작품 설치..""올해 말 공사 마무리,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 올해 12월 개통을 앞둔 서울시 최초 경전철 정거장에 미술작품이 걸린다. 서울시는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을 연결하는 우이~신설 도시철도 정거장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을 공모해 김연규 작가의 ‘기억-소중한 것들’ 등 5개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11월 공모 후 1월 20일까지 제출된 112개 작품 가운데 뽑힌 것으로, 우이~신설 도시철도 13개 정거장 중 국립 4·19민주묘지 및 정릉 등 역사·사회·문화적 가치와 상징성이 있는 2개 정거장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신설동역, 성신여대역, 보문역 3개 환승역 등 총 5개의 정거장에 설치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당선된 작품들은 2016년 9월까지 설치될 계획이며, 올해 말 공사가 마무리되면 우이~신설 도시철도 정거장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되는 우이~신설 도시철도는 보문로~아리랑로~보국문로~솔샘로~삼양로~우이동길, 총 연장 11.4km에 정거장 13개소가 건설되며,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소요 시간을 기존 50분대에서 20분대로 단축할 예정이다."
월간 아웃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