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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와 말복이 지났는데도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여름은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 탓에 해운대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고 하는데요, 여행 준비를 하다가도 그런 뉴스를 접할 때면 '요즘 같은 때에는 역시 집이 최고다'라며 포기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그런 상황 탓인지 올해에는 '홈캉스'라는 단어가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집을 의미하는 홈(Home)과 바캉스(Vacance)가 합쳐진 단어 홈캉스(Homecance)는 특별한 장소로 떠나기보다는 집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새로운 휴가문화를 의미하는데요, 어디론가 떠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보다는 '휴식'이라는 본래의 의미에 충실하고자 하는 신조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바캉스를 대신하는 만큼 홈캉스도 그럴듯한 모양새를 갖춰야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홈캉스를 계획하는 당신에게 '홈캉스 인테리어 필수템 BEST 4'를 소개해드립니다.
아늑한 휴가를 위한 자리 #안락의자 #해먹
(좌) 커다란 해먹이 눈에 들어오는 침실 풍경.
(우) 라탄 소재의 안락의자가 놓여있는 거실 풍경. 바닥에 깔린 카펫도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더욱 휴양지를 연상케하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On vacation

김민희 (Kim, Minhee)

130x89cm (60호)

아이비 리그 (Ivy League) 3

김제민 (Kim, Jeimin)

53x46cm (10호)

a portrait in the sweet shadow No.11

남학현 (Nam, Hack Hyun)

53x46cm (10호)

휴식을 위한 장소에 포근하고 아늑한 자리가 빠질 수는 없죠. 내 몸과 찰떡궁합인 안락의자 하나면 남부럽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게다가 최근에는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의 제품이 많이 출시되어있기 때문에 감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소재면에서도 여러 가지 종류의 안락의자가 있는데, 여름에는 그중에서도 라탄이나 우드 소재의 제품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집 안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올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해먹(hammock)을 설치해보는 건 어떤가요? 해먹과 함께라면 계절에 관계없이 나른한 휴양지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안에 누워 책도 읽고 좋아하는 음악도 들으며, 더욱 특별한 홈캉스를 즐겨보세요. 천장에 해먹을 설치하기 어렵다면, 최근에는 지지대가 있어서 바닥에 세울 수 있는 디자인도 출시되어 있으니,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보세요.
여름엔 역시 화려한 #컬러 #패턴
(좌) 에스닉한 카펫으로 장식한 거실, 식물들과 그린 톤의 그림, 원목 소재의 가구를 사용하여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우) 전체적으로 모노톤의 거실이지만, 파인애플 & 스트라이프 패턴 그리고 원색의 쿠션과 그림으로 포인트를 살렸다.

Botanic garden

전예진 (Jun, Yejin)

130x97cm (60호)

힘들어!

이형우 (Luke (Lee, Hyung Woo) )

61x73cm (20호)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뉴 에스닉 패턴, 키치한 컬러 톤과 민속적인 모티브 등등. 올여름 패브릭 트렌드에는 다양한 패턴과 컬러가 모두 녹아 있습니다. 때문에 카펫이나 침구 등 하나의 제품에만 포인트를 주어도, 한층 더 휴양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홈캉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름용 카펫이나 침구를 구입하셨다면, 간단하게 쿠션 커버만이라도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여름 하면 떠오르는 플라밍고나 파인애플, 혹은 나뭇잎을 연상케하는 패턴의 제품으로 포인트를 만들어보세요. 심플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렬한 컬러감을 지닌 단색 제품이나, 푸른색 계통의 스트라이프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식물과 함께하는 #보태니컬 인테리어
(좌) 몬스테라와 아레카야자 등의 식물로 꾸민 거실, 자칫 눈이 아플 수 있는 원색의 가구를 녹색의 식물들이 중화시켜주는 느낌이다.
(우)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을법한 화이트 테이블을 커다란 야자 잎으로 장식하고 벽에 그림을 걸어 휴양지 느낌의 다이닝룸을 완성했다.

untitled

천눈이 (Chun, Nunn)

110x200cm (120호)

숲 속의 계곡에서

배수경 (Bae, Soo Kyung)

117x91cm (50호)

휴양지 하면 떠오르는 푸르른 식물들. 그중에서도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식물은 바로 야자나무가 아닐까요? 더운 여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은 물론, 대기 중의 습도를 역할까지! 그중 거실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아레카 야자나 테이블 야자 등은 최근까지 유행했던 '자연주의 인테리어 혹은 플렌테리어'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 밖에도 최근 SNS에서 자주 보이는 '극락조(혹은 여인초)'와 몬스테라 등도 휴가지 느낌을 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식물들입니다.

보다 특별한 인테리어에 도전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헹잉플랜트(공중에 화분을 매달아(혹은 화분 없이) 키우는 식물들을 칭함)를 키워보세요. 대표적인 행잉플랜트에는 아이비, 디시디아 버튼, 틸란드시아 등이 있습니다. 그중 무엇을 골라도 만족스러운 홈캉스 인테리어를 완성하실 수 있으니,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식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
휴가간 척 속이는 눈속임 #풍경화 #그림
(좌) 바다를 그린 풍경화로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한 침실. 침구까지 블루톤으로 맞춰 더욱 시원한 느낌을 준다.
(우) 화려한 프린트의 셔츠와 캐리어가 금방이라도 여행을 떠날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원더우맘(wonderwoMom) 여행을 시작하다

전웅 (Jeon, Woong)

130x162cm (100호)

비온다그랬어

양은혜 (Yang, Eunhye)

73x91cm (30호)

휴양지 하면 바다, 바다 하면 휴양지. 하지만 홈캉스의 현실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집 안 풍경을 바라보는 일이 전부인데요, 이럴 땐 바다나 여러분이 좋아하는 혹은 가고 싶은 여행지의 풍경을 그린 그림을 집 안에 걸어보세요. 실제로 그 장소로 여행을 떠난 건 아니지만, 휴양지에 온 기분을 낼 수 있게요!

마음에 드는 곳에 풍경화 그림을 걸고, 그림 아래서 커피도 마시면서 여러분만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게다가 그림 한 점만으로도 충분히 공간의 분위기가 바뀌기 때문에, 비용은 낮추고 인테리어의 완성도는 높이는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꼭 자연이 곁에 있지 않더라도 이렇게 포인트 가구나 소품들을 잘 활용하면 쉽고 간단하게 홈캉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여름, 홈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픈갤러리가 추천하는 홈캉스 인테리어 필수템을 잘 기억해두세요! 비록 진짜 바캉스를 떠난 건 아니지만, 분위기만큼은 누구에게도 부럽지 인테리어를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만큼은 일탈 같은 일상을 꿈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