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24시간 혜택! 어떤 작품이든 33,000원 >

신규고객 체험 특가

메리 크리스마스!
곧 있으면 모두를 설레게 하는 날이 다가오는데요, 바로 크리스마스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러가지 소품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저희 오픈 갤러리에서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소품들을 추천 드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집을 꾸며야 할 지 모르겠다면, 오픈갤러리가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소품들을 보고
나만의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① 양말

예로부터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양말에 담아준다는 말이 있었죠.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양말을 걸어두는 습관이 하나의 인테리어로도 자리잡았는데요. 일반 양말보다는 조금 더 길고 두툼한 양말을 벽난로, 혹은 벽에 걸어두면 선물 받을 준비 완료입니다!
사진 속 작품은 Kyenam(계남) <선인장과 라마> 나무패널에 아크릴 32x41cm (6호), 2018

선인장과 라마

Kyenam (계남)

32x41cm (6호)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양말 속에 선물이 있길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떨까요?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될 거예요.
② 미니 트리

크리스마스하면 빠질 수 없는 소품, 트리인데요. 우리 나라 집에는 외국처럼 큰 트리를 설치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요즘은 크리스마스가 많이 간소화됨에 따라 이렇게 미니 트리가 유행한답니다.
사진 속 작품은 김들내 <"LOVE"> 캔버스에 유채 117x91cm (50호), 2019

"LOVE"

김들내

117x91cm (50호)

크게 손 거칠 필요도 없고 수납도 쉬운 트리! 작아서 더 귀여운 매력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큰 트리 대신 미니 트리는 어떠세요?
③ 리스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또다른 소품, 리스인데요. 생각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소품이랍니다. 보통 문에 거는 리스는 하나의 인테리어로 자리매김하며 최근에는 벽에도 많이 걸고 있습니다.
사진 속처럼 전구와 함께 걸 경우 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④ 오브제 (Object)

인테리어 소품으로 정말 많이 활용되는 오브제! 두기만 해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오브제들이 인기만점인데요.
사진 속 작품은 이나경 <樂下(낙하) in Paris Ⅰ> 장지, 비단에 채색 65x100cm (40호), 2014

樂下(낙하) in Paris Ⅰ

이나경

65x100cm (40호)

산타 모양이나 트리 모양, 루돌프 모양 등 다양한 오브제들이 있답니다. 분위기에, 혹은 특별한 날에 맞추어 간단히 바꿀 수 있는 오브제들은 여러분을 동화 속의 한 장면으로 이끌어 줄거예요.
<번외편>

오픈갤러리에서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스페셜 소품은 바로 트리를 대신할 수 있는 그림입니다! 남들과는 다른, 트리를 원하신다면 트리 그림은 어떠세요?
사진 속 작품은 심봉민 <돌아가기 아쉬운> 캔버스에 혼합재료 91x73cm (30호), 2017

돌아가기 아쉬운

심봉민

91x73cm (30호)

오픈갤러리에서는 크리스마스 그림 렌탈이 가능하여 집에서도 성탄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작품 변경도 가능하고요.

모두의 명절 크리스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설레는 날들 중 하루일텐데요. 특별한 날인 만큼 특별한 소품들로 나만의 공간을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