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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날씨 때문에 휴가는커녕 집 밖에 나가기도 두려우신 분! 그래서 이번 여름에도 홈캉스(Home+Vacance)를 즐기시려는 분! 또는 항공권 티켓팅을 처참하게 실패했거나 바쁜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휴가를 못 가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주목해주세요. 저마다 다른 이유로 해외여행은 포기했지만, 그래도 그냥 이렇게 흘려보내기는 아쉽잖아요. 오늘은 간단한 소품만으로 우리 집을 휴양지처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TIP 세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여름은 휴양지 느낌 물씬 나는 우리 집에서 색다르고 시원하게 보내볼까요?
라탄 소재 활용하기
라탄은 동남아시아의 열대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야자 식물의 줄기를 잘라 만드는 친환경 소재입니다. 휴양지의 해변이나 리조트를 떠올리게 하는 라탄은 주로 바구니나 쟁반 등을 만드는 데 쓰였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군으로 진화하며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데다 멋스러운 라탄은 올여름 리빙 '잇 템'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원한 나무 소재와 생기 있는 초록색으로 완성한 여름 인테리어
▶ (좌) 장고운 작가의 <반짝이는 초록> / (우) 남학현 작가의 <a portrait in the sweet shadow No.11>

반짝이는 초록

장고운

80x117cm (50호)

a portrait in the sweet shadow No.11

남학현

53x46cm (10호)

라탄은 자연 소재이다 보니 원목이나 린넨 등 다른 재질과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며, 무게가 가볍고 신축성과 통풍성도 우수해서 기능적인 면에서도 여름 인테리어에 적합합니다. 특히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가죽이나 패브릭 의자 대신 시원한 라탄 의자를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부피가 있는 가구를 들이자니 우리 집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부담스러우시다고요? 조명이나 테이블 매트 등 작은 소품을 바꿔보는 건 어떠세요?
휴양지 느낌 컬러 / 패턴 활용하기
트로피컬 컬러를 소품에 활용하는 것으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을 연상케 하는 옐로와 오렌지, 시원한 바다가 떠오르는 블루와 에메랄드, 열대 숲이 생각나는 그린 등 우리 집과 가장 잘 어울리는 트로피컬 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보세요. 여기에 초록 식물까지 함께 매치한다면 한층 더 시원하고 이국적인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이때 옐로, 오렌지, 레드 등 따뜻한 색만 사용하면 오히려 집이 더워 보일 수 있습니다. 또, 너무 다양한 색을 함께 사용하게 되면 자칫 집이 어지러워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트로피컬 컬러로 꾸민 인테리어. 레드와 옐로 등을 강렬한 컬러를 사용할 땐 에메랄드와 블루 등 시원한 컬러를 함께 배치해야 더워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배수경 작가의 <숲 속의 계곡에서>

숲 속의 계곡에서

배수경

117x91cm (50호)

컬러 조합이 어렵다면 트로피컬 패턴의 소품을 놓아 보는 건 어떨까요? 파인애플, 수박, 플라멩코, 몬스테라, 야자수 등 유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열대 동식물 패턴의 패브릭을 활용해보세요. 쿠션이나 침구만 바꿔도 확 달라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가구의 소재도 원목이나 라탄 등 자연소재라면 더욱 좋겠죠? 패브릭을 바꾸는 대신 트로피컬 패턴의 그림을 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림 한 점만 걸었을 뿐인데! 마치 열대 우림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발랄한 트로피컬 패턴의 그림으로 꾸민 아이방. 네트 소재와 식물, 벽 그림 등을 활용해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 김선우 작가의 <Expedition>

Expedition

김선우

90x130cm (60호)

여행지 사진 / 그림 활용하기
나만의 추억이 가득한 여행지가 있나요? 그렇다면 그곳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나 엽서를 인테리어에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허전한 벽면에 여행지 사진과 엽서를 자유롭게 배치해서 꾸며보세요. 기념품 마그네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는 동시에 여행지에서 있었던 즐거운 추억도 되살릴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인테리어 TIP입니다.

혹은, 이번 생에 꼭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여행지가 있다면 그곳의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보는 건 어떠세요? 여행지의 생생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담긴 장면이라면 더욱 좋겠죠? 작가의 시선과 감성이 오롯이 담긴 풍경을 보다 보면, 다른 사람의 그림일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만약 여러분이 여행지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는다면 어떤 장면을 남기실 건가요? 여행지 사진 / 그림과 함께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보고 있다 보면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여행지의 풍경을 담은 그림들
▶ (좌) 박상덕 작가의 <여행에서 3> / (우) 조은혜 작가의 <Orange Boy>

여행에서 3

박상덕

61x61cm (20호)

Orange Boy

조은혜

61x41cm (12호)

이렇게 포인트 컬러를 바꾸거나 작은 소품 하나만 잘 바꿔도 이국적인 느낌 가득한 여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 관측에 따르면 이번 여름 폭염 일수 또한 평년 기준보다 다소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데요. 집 나가면 고생! 멀리 떠나지 말고 휴양지 부럽지 않은 쾌적한 우리 집에서 이번 여름을 이겨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