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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 장이 시작되는 이 시점, 올해에는 어떤 인테리어 트렌드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까요?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매년 초에 발표되는 인테리어 트렌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 텐데요. 올해 역시 다양한 기업들에서 2018년을 이끌 트렌드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공간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고, 거주자의 심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인테리어 컬러’에 관한 얘기를 나눠보고자 하는데요. 올해 우리의 삶을 물들일 색은 무엇일까요? 새해를 맞아 새롭게 집을 꾸미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색상 연구소 팬톤부터 벤자민 무어, 셔윈 윌리엄즈에서 선정한 2018 트렌드 컬러들을 알아보면서 올해의 유행할 인테리어 동향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톤 : ULTRA VIOLET
팬톤의 2018년 '올해의 색'으로 꾸며진 거실
전문가들은 2018년 인테리어 트렌드가 작년보다 화려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니멀리즘, 심플 모던 인테리어가 유행했다면, 올해부터는 다시 독특하고 화려한 색감과 패턴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움직임과 더불어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은 2018년 올해의 컬러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을 선정했습니다.

울트라 바이올렛의 영향으로 2018년에는 좀 더 딥한 보라색부터 파스텔톤의 보라색까지 다양한 느낌의 보라색이 인테리어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파란색과 빨간색을 혼합하여 만든 보라색은 다양한 색깔과 잘 어우러질 뿐만 아니라, 독특한 느낌까지 자아내기 때문에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또 과거에는 부(富)의 상징으로 사용된 컬러인 만큼 벨벳, 실크와 같은 소재와 함께 활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로 꾸며진 공간에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로 포인트를 준 모습
일반 가정에서는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를 활용하기에 조급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공간을 보라색으로 전부 채우려고 하기보다는 공간에 중심이 되는 가구나 벽에 걸 그림 등 몇 가지 부분에만 컬러를 적용해보세요.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는 컬러가 가지고 있는 존재감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적은 부분에만 색을 사용해도 충분히 센스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벤자민 무어 : CALIENTE
브라운 언더톤으로 인해 안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칼리엔테 컬러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벤자민무어페인트에서는 다가올 2018년 전 세계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할 ‘트렌드 컬러 2018’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모두 23가지의 컬러로 구성돼 있는 2018년의 팔레트 중 단연 눈에 띄었던 것은 레드 계열의 컬러인 칼리엔테(Caliente)였습니다.

칼리엔테를 발표하며 벤자민무어의 관계자는 '전 세계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한 컬러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칼리엔테는 선명한 레드톤 아래에 브라운을 언더톤으로 안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다. 또한,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대표적인 레드 컬러이기 때문에, 인테리어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칼리엔테 컬러로 포인트 월을 둔 모습
칼리엔테는 소품이나 가구, 좁은 벽면 한쪽만 칼리엔테 컬러로 연출해주어도 충분히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색입니다. 색 자체에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있기 때문에, B&W 컬러를 중심으로 한 심플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우러지는 색입니다. 특히 화이트 컬러와 조합하기 좋은 색이기 때문에 화이트월이 많은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색이 될 것 같습니다.
던-에드워드 : THE GREEN HOUR
던-에드워드의 올해의 색 녹색의 시간으로 꾸며진 거실
2018년에도 식물 인테리어는 꾸준히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합니다. 식물이 사람들에게 일종의 힐링제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일까요? 또 다른 미국의 페인트 회사인 던-에드워드 페인트는 올해의 색으로 녹색의 시간 (The Green Hour)을 선정했습니다.

던-에드워드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는 시민들이 일을 끝내고 마시는 술인, 압생트의 컬러에서 영감을 얻었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압생트는 보는 시각에 따라, 에메랄드 색부터 틸그린까지 다양한 색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녹색의 시간 또한 빛을 받는 차이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때문에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블랙 & 화이트 컬러와도 잘 어우러지는 녹색의 시간 컬러
녹색의 시간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각적으로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연을 닮은 색이기 때문에 평소 식물 인테리어를 하고 싶었지만, 관리가 어려웠던 분들에게 아주 좋은 대체재가 될 수 있는 컬러입니다. 더불어 핑크, 로즈, 어두운 자홍색 등 다양한 색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컬러이기 때문에 활용도 또한 매우 높습니다.
2018년 인테리어 시장을 주도할 3가지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칼리엔테 그리고 녹색의 시간. 모두 저마다의 매력과 개성이 드러나는 컬러들이었습니다. 자칫 인테리어에 적용하기에 부담을 느끼실 수 있지만, 이런 볼드한 컬러들을 잘만 활용하면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습니다.

거실이든 주방이든 지금 계신 공간의 메인 컬러가 화이트나 아이보리 계열이라면, 작은 소품들이나 그림 한 점으로 컬러들을 추가해가면서 한층 더 글래머러스한 공간을 연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