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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많은 이들이 톤 다운된 컬러, 단풍을 연상케하는 컬러들로 집 안을 꾸미고, 은은한 조명으로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곤 하죠. 하지만 과연 이 아름다운 계절을 빛내줄 컬러가 브라운, 오렌지, 버건디 컬러뿐일까요? 천편일률적인 가을 컬러의 인테리어에 지겨움을 느낀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바로 핑크(PINK) 컬러일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핑크 인테리어에 도전해보려 하니, 야리야리한 핑크빛 침실 대신 웬 어린아이의 방 같은, 소위 말해 '유치한' 공간이 나타날까 걱정이 되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오픈갤러리가 세련된 핑크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그림, 소파, 카펫 등 다양한 핑크색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리빙룸. 화이트 컬러와 매치해 깔끔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SCARF

안소현 (Ahn, SoHyun)

91x117cm (50호)

메인 컬러는 차분하고 세련된 인디핑크!
우리 집을 핑크색으로 물들이기 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사안은 수많은 종류의 핑크 중에서 어떤 색을 선택하느냐겠죠. 실제로 핑크색은 '딸기우유'를 연상시키는 연한 핑크에서 강렬한 마젠타 컬러까지 다양하지만, 이러한 컬러를 실제 인테리어에 적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인디 핑크 컬러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데요, 살짝 톤 다운된 컬러인 인디핑크는 공간을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해주는 데요, 게다가 화이트, 그레이, 블랙과 같은 모노톤과도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에 어떠한 컬러와 조합하느냐에 따라 사랑스러운 느낌부터 모던한 느낌까지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좌) 기존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핑크색 소품을 추가하여, 센스있는 핑크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우) 코너에 위치한 분홍색 캐비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원목 콘솔 위는 녹색으로 마감했고, 비슷한 톤의 그림을 걸어 전체적인 컬러의 균형을 맞췄다.

전경(중구청)

이윤경 (Lee, Younkyung)

60x91cm (30호)

Amor Fati

유아영 (You, Ah Young)

130x130cm (100호)

핑크 컬러와 함께하는 북유럽 스타일링
어떤 색이든 한 가지 색상으로만 꾸며진 집은 지루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핑크색은 차지하는 면적이 많아질수록 과한 느낌을 주곤 하죠. 그렇기 때문에 핑크 인테리어에는 함께 사용할 다른 컬러와 소재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북유럽 스타일을 지향하는 분이라면 핑크색과 적당한 우드톤, 그린 컬러로 밸런스를 맞춰보세요. 원목 가구를 들이고, 몇몇 초록 식물들을 두는 방식으로요.

만약 여러분의 집 안 벽이 흰색이라면, 핑크 컬러의 그림만 잘 걸어도 근사한 핑크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좀 부족해 보이는 공간에는 마음에 드는 핑크색 소품들을 하나씩 사 모아가며, 자신만의 핑크 인테리어를 완성해보세요.
(좌) 벨벳 소파를 배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의 리빙룸. 여기에 금속 소재의 티 테이블을 더해, 글레머러스한 룩을 완성했다.
(우) 딸기 우유 색의 의자와 금속 소재의 조명과 거울, 그리고 카페 플레이스를 연상케하는 그림으로 감각적인 다이닝룸을 완성했다.

Coexistence no.2

강호연 (Kang, Ho Yeon)

65x96cm (40호)

원더우맘(wonderwoMom) 출동하다

전웅 (Jeon, Woong)

120x91cm (50호)

인테리어 카페를 연상시키는 핑크 글램 스타일링
요즘 SNS에서 핑크색을 사용해 깔끔하면서 화려한 인테리어를 연출한 카페 플레이스들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최근까지 큰 인기를 얻었던 미니멀리즘에 대한 반감 때문일까요? 그러한 카페들의 인테리어들의 대부분은 화려함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린 맥시멀리즘(Maximalism) 스타일링이 자주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집에서 이러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려면 어떤 소재를 활용해야 할까요? 이때에는 대리석과 벨벳 소재, 그리고 골드 컬러의 금속 소재를 추천드리는데요, 주의할 점이 있다면 각 소재들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는 점입니다. 핑크색 벨벳 소재의 스툴에 대리석 테이블을 두고, 그 위에 골드 컬러의 식기들을 놓아두는 것으로 스타일링을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그 외의 소품들로 하나하나의 소재의 균형을 맞춰가면 어느샌가 화려하고 모던한 핑크 글램 스타일링이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사람들은 우울하고 삶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외롭다는 느낌을 느낄 때, 따뜻한 계통의 색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색채연구에 따르면, 핑크와 같은 난색 계열의 색은 행복 물질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해, 우울과 불안을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전해집니다.

'가을 탄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가을마다 남모를 우울감을 느끼고 계신 분들! 혹시 마음에 '위로'가 필요하신가요? 올가을에는 핑크 컬러의 인테리어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