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을 그리는 세 작가가 있다. 우리의 풍경은 관객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작품 속에서 잠시나마 편안함을 느끼며 쉬었다 갈 수 있는 휴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풍경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은 개인의 경험과 삶에 따라 각각 다르다. 각자 새로운 시선과 방식으로 자신의 기억과 경험에 따라 풍경을 구현하고 있는 세 작가의 각기 다른 예술적 시각과 기법으로 다양하게 풀어나가는 풍경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바람 볕 풍경’의 전시는 누구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어떤 풍경을 기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경험의 공간으로 만들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