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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리를 듣다 울림3 배국순개인전

KBS방송국 대전총국 제1전시관   I   대전
세상의 소리를 듣다 — 듣는 소리가 조형이 되는 유쾌한 상상력
나의 작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를 모양과 움직임으로 상상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두 차례의 「울림」전을 거치며 ‘세상의 소리를 듣다’라는 화두를 통해 소리를 시각적인 조형언어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소리에서 발생하는 파동의 움직임과 회전, 확산의 특성을 동심원과 나선 구조로 해석하고, 파동 구조의 오브제를 정밀하게 가공하여 반복·적층합니다. 오브제의 높이와 위치, 빛에 따라 만들어지는 음영과 깊이는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시각적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작업 방식은 보이지 않는 소리의 파동을 시각과 공간으로 변환하는 나만의 독창적인 조형 방식이며,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고유한 조형언어입니다.
나에게 조형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상상력의 과정입니다. 소리를 형태로, 울림을 공간으로, 움직임을 화면으로 바꾸는 것. 그것이 제가 탐구하는 조형예술의 세계입니다.

전시 정보

작가 배국순
장소 KBS방송국 대전총국 제1전시관
기간 2026-10-15 ~ 2026-10-21
시간 09:00 ~ 17:30
휴일도 관람함, 휴관없음
관람료 무료
주최 배국순
주관 배국순
출처 사이트 바로가기

위치 정보

KBS방송국 대전총국 제1전시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117번길 128 (만년동)

전시 참여 작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