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 아트스페이스는 한아름 초대전 《작은위로의 풍경》을 이천 논스페이스에서 진행합니다.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지만 누구나 꿈꾸는 장소입니다. 평소 버려지거나 소외된 작고 여린 존재들에 관심을 가져온 한아름 작가는, 상처받은 존재들이 평등하게 위로받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상상합니다. 작품 속 멸종위기 동물과 보호종은 유토피아적 풍경 안에서 새로운 안식처를 만나게 됩니다. 동화적 색채로 재구성된 장면들은 상처받은 존재들을 위한 치유의 공간이자, 우리 모두를 위한 작은 위로의 풍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