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티프먼, 일상을 그리다 : 평범한 하루의 온도' 전시 정보

[ 12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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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티프먼, 일상을 그리다 : 평범한 하루의 온도

마이아트 뮤지엄 원그로브점 I 서울

세계가 주목한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헤일리 티프먼의 첫 한국 전시
오늘의 감정을 닮은 순간

뉴욕에서 올덴부르크까지, 헤일리 티프먼의 시선을 따라 하루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디지털 붓으로 그려낸 화면 속에는 평범한 하루가 지난 온도가 담겨 있습니다.

가장 단순하고 솔직한 순간 속에서,우리의 감정을 비추는 잔잔한 일상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특별 신작을 포함해 약 90여 점의 작품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의 헤일리 티프먼의 작품을 통해, 나의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전시 정보

작가	헤일리 티프먼
장소	마이아트 뮤지엄 원그로브점
기간	2025-12-20 ~ 2026-03-29
시간	10:30 ~ 21:00 *연중무휴 운영 입장마감 20시
관람료	20,000원 *얼리버드 오픈: 성인, 청소년, 어린이 공통 10,000원 성인 20,000원 (만 19세-64세 이하) 청소년 (만 13세-18세 이하) 어린이 12,000원 (만 4세-12세 이하) 무료 48개월 미만 (1인 1회 한정)
주최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
주관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
후원	주한미국대사관, 한국관광공사
출처	사이트 바로가기
문의	02-6106-0020 (전시 정보 문의는 해당 연락처로 전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