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미술관은 1992년 개관 이래 한국미술의 거장, 김환기 예술의 집약체인 의미 있는 공간이자 과거의 김환기와 현재의 관람객이 만나는 감동의 순간들이 축적된 예술의 공간으로 존재해왔다. 2024년, 대규모 미술고나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여 미술관에 담긴 역사는 그대로 지키고 노후화된 시설을 개보수한 환기 미술관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역사를 다시 이어가고자 김환기의 예술철학을 담은 전시 <영원한 것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존재한 것들>로 다시 관람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