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미술학과 졸업전시 <온실: 온 마음을 실어>는 지난 4년간 학생들이 예술을 향한 열정을 쏟으며 성장한 여정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서양화, 한국화, 조소의 세 전공이 각자의 개성과 특색을 지닌 채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움과 깊이를 표현해냈습니다. ‘온실’이라는 전시명처럼 학생들은 배움의 온실 안에서 탐스러운 결실을 맺었고, 이제는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향해 나아가려 합니다. 이 자리에 오셔서 노력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고, 앞으로의 여정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