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B2)에서는 곡식, 채소 등 땅에서 수확되는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자연 속 생명력을 탐구하는 최혜인 작가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최혜인 작가는 한국화 기법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식물과 땅에서 나고 자라는 먹거리들을 관찰하고 생명성을 탐구하였으며, 떠오른 영감을 화폭에 담아냅니다. 평범한 채소와 곡류에서 발견한 삶의 순환과 생명력은 모두 끊어지지 않는 인연의 끈으로 작가에게 스며들어, 치열한 생명력과 삶의 풍경을 일러주는 대상이 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온기, 살아있는 것들을 위한>이라는 주제로 자연을 향한 작가의 성찰과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작품 50여 점을 2024년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세종대학교 내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에서 무료 관람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