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B2)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예술적 탐구로 주목받고 있는 박동윤 작가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박동윤 작가는 ‘한국의 정서’가 담긴 고대 건축물, 사찰의 돌계단, 저고리의 옷고름과 같은 전통적 이미지들을 추상적이고 간결한 형태로 재구성한 후 한지의 반투명성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활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고, 입체적 부조 기법을 통해 평면을 넘어서는 깊이 있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한국의 정서’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한 콜라주 부조 작품 약 40여 점을 2024년 10월 1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세종대학교 내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에서 무료 관람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