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화 연구회(KPDG) 제11회 정기전 열린다. 종로구 인사동 경인미술관(제1전시실)에서 8월 28일(수)부터
펜화 전업작가와 펜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모여 결성된 한국펜화연구회(회장 유경순)가 정기전을 갖는다. 2015년 창립 이래 매년 꾸준히 개최해 온 정기전이 올해 11번째다.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펜 드로잉에 관한 지식과 기법을 연구하고 작품을 공유하고 있다. 펜화를 새 세대를 선도하는 신개념 예술로 승화시키는데 밀알이 되자는 목표로 활동 중인 한국 펜화 연구회는 10대부터 80대가 폭넓게 참여하고 있으며 직업군도 다양하다.
한국펜화연구회 유경순 회장은 "단순한 펜 하나로 선을 긋고 쌓아가면 마음의 정화가 되는 무아지경에 이르는 극치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라고 펜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공동연구, 자료공유, 작품감상, 상담 등에 수시로 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한국펜화연구회 카페(https://cafe.naver.com/kpda2015)는 펜화의 다양화 및 대중성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