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 산들 꽃 그늘 아래> 40회 강정희 전
작가는 살랑 살랑 피워낸 꽃들의 군락에서 살아 숨쉬는 생기의 집합체인 색 점들을 발견 해 내곤 행복한 붓질을 준비 한다 .
애정을 갖고 쌓아 올린 점의 집적들은 이제 하나의 작품으로 감상자들의 가슴에 고요한 평온과 행복을 겹겹이 공감게 해 준다.
자연과 그리는 작가와 감상자가 평온한 행복감으로 일치를 이루는 순간이다
행복한 봄 날 이다 .
전시 정보
위치 정보
전시 참여 작가 작품
강정희 작가 작품 더보기 >
점핑 점핑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91x117cm (50호)
다시 푸른 그곳에서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91x117cm (50호)
흔들리는 새벽 하구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91x117cm (50호)
내가 느끼는 행복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91x117cm (50호)
산들 산들 꽃 그늘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91x117cm (50호)
행복한 사색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117x91cm (50호)
거기 피었을 찔레꽃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91x117cm (50호)
흔들리는 매화 향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50x50cm (변형 12호)
작품 56,870점을 감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