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수평 : The Blue Horizon
빛이라는 만물의 근본 물질을
입자와 파동의 형태로 그려내는 김은주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입니다.
이번 전시는 빛의 파동을 주제로,
하늘과 바다 그 사이의 수평선을 바라보며 감각한 회화 작업들을 선보입니다.
작품을 통해 바라보시는 분들께 평온함을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전시 정보
위치 정보
전시 참여 작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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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Snowflake
캔버스에 유채
총 53x82cm (변형 25호, 총 2피스)
둥근 빛 Round Light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46x46cm (10호)
Particles of Light
캔버스에 유채
91x65cm (30호)
파도 Wave
캔버스에 유채
112x112cm (80호)
물빛 모양 Shape of Water
캔버스에 유채
91x73cm (30호)
빛의 입자 Particles of Light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194x130cm (120호)
둥근 빛 Round Light
캔버스에 유채
41x53cm (10호)
결 Wavy
캔버스에 유채
61x61cm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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