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 선홍빛, 나, 골드베르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먹기(eating)를 통한 사유를 통해 관객들이 사회적 기호와 관계의 총체로서 나를 이해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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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참여 작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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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0'28.1"N,127°03'10.7"E
캔버스에 혼합 재료
총 162x560cm (변형 500호, 총 5피스)
Dear, Mom
캔버스에 유채
45x35cm (8호)
Dear, My husband in the Future
종이에 유채
54x39cm (10호)
Dear, Myself
종이에 유채
29x21cm (3호)
From, Jain
종이에 유채
29x21cm (3호)
Dear, My son
종이에 유채
29x21cm (3호)
Dear, D
종이에 유채
29x21cm (3호)
Dear, Aunt
종이에 유채
29x21cm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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