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특별전 <ㄱ의 순간>' 전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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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특별전 <ㄱ의 순간>

서울 예술의전당 I 서울

예술의전당은 창간 100주년을 맞은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한글’을 주제로한 특별전 <ㄱ의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소리와 그림, 말과 글의 관계로 풀어내고자 장르를 망라한 작고·현역작가 47명의 작품 70여 점과 역사유물 자료 50여 점 등 총 120여 점을 선보인다. 현역작가로는 강이연, 강익중, 박대성, 이강소, 이슬기, 최정화 등이 한글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내고, 김환기, 박수근, 백남준 등 작고한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 정보

작가	47명
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전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기간	2020-11-12 ~ 2021-02-28
시간	10:00 ~ 19:00 입장마감: 18시 월요일 휴관
관람료	12,000원 <개인> 일반(만 19세 이상): 12,000원 초중고(만 7세 이상~만 18세 이하): 8,000원 미취학(만 6세 미만~36개월 이상): 5,000원 <단체> 일반(만 19세 이상): 11,000원 초중고(만 7세 이상~만 18세 이하): 7,000원 미취학(만 6세 미만~36개월 이상): 4,000원
주최	예술의전당, 조선일보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출처	사이트 바로가기
문의	02-580-1300 (전시 정보 문의는 해당 연락처로 전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