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권 개인전 <계절들>
마롱 아트스페이스 I 서울
-변하는 것들 그려야 할 것들-
계절의 변화와 삶의 예측할 수 없음은 비슷하다. 그것을 아우르는 커다란 질서, 순리도 삶과 같다. 자연의 피조물들에 약동하는 생명력과 치열함 또한 우리 삶과 닮았다. 그리고 그것들 모두 유한한다. 삶의 희비도 언젠가 지나가기에 즐길 수 있고 인내할 수 있다.
계절의 변화와 삶의 예측할 수 없음은 비슷하다. 그것을 아우르는 커다란 질서, 순리도 삶과 같다. 자연의 피조물들에 약동하는 생명력과 치열함 또한 우리 삶과 닮았다. 그리고 그것들 모두 유한한다. 삶의 희비도 언젠가 지나가기에 즐길 수 있고 인내할 수 있다.
전시 정보
위치 정보
마롱 아트스페이스 I 02-1800-5194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14 (한강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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