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체로 잊을 수 없는 기억의 순간을 중첩하여 그리는 김주희 개인전 이번에는 여름에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세계 여러나라의 랜드마크와 여행지의 풍경을 그리면서 기억을 통해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의 그리움을 더욱 복잡하고 선명하게, 그리고 찬란하고 아름답게 그려낸다. 코스모폴리턴 COSMOPOLITAN 만약 당신이 세상의 모든 생물과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인류의 평화와 안정에 기이하는 주요인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경험하지 못하고 듣지 못한 세로운 세상에 대해 관대하지 못하다. 우리는 완성된 기계가 아닌 까닭이다. 사람들은 에펠탑을 바라보며 파리를 기억하기도 하고, 노란택시(엘로우캡)을 바라보며 뉴욕을 떠올리기도 한다 이러한 기억과 장소 물체들은 각자 경험했던 추억과 깊이 연결되며 그 해석 방향 또한 다양하다 다중의 뜻은 여러겹 겹치다는 뜻과 동시에 내그림속에서는 ‘다중요하다”라는 이중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명소들을 오버랩한 예술 작품들로 무더위를 한번에 잊을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세계여행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