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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pe of Water'

달공별 갤러리   I   서울
최나리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관계들에서 포착되는 욕망코드를 회화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림 속 화려한 색채의 마요(Mayo)와 마토(Mato)라는 두 인물이 풀어내는 스토리텔링은 일상생활 속에서 지나쳐온 우리네 욕망의 풍경이다. 브뤼겔의 풍속화가 던져주는 해학과 나아가 마네의 <올랭피아>가 선사한 당혹감을 지금 우리에게 건넨다. -달공별 큐레이터 이재은

전시 정보

작가 최나리
장소 달공별 갤러리
기간 2019-04-16 ~ 2019-04-29
시간 11:00 ~ 17:30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주최 달공별 갤러리
출처 사이트 바로가기

위치 정보

달공별 갤러리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8-14 (성수동1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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