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환영으로부터 온 상태 메세지 Status Message from Nocturnal Vision
의식의 정전상태에서 임박하는 에덴,
유령적인 이미지, 투명한 사태
나타날 수 없는 것의 나타남.”
“Eden,
nocturnal visuality
arriving from the abyssal
Haunting images,
transparent accident,
appearing of the impossible.”
전시 정보
위치 정보
전시 참여 작가 작품
윤인선 작가 작품 더보기 >
외출의 의무 Home Alone #2
캔버스에 유채
73x53cm (20호)
외출의 의무 Home Alone #1
캔버스에 유채
73x53cm (20호)
Studies on Presence #15
나무패널에 유채
22x32cm (4호)
Studies on Presence #2
나무패널에 유채
29x39cm (6호)
온실
하드보드에 유채
24x33cm (4호)
희박한 이름 Fleeting Names #2
캔버스에 유채
50x50cm (변형 12호)
희박한 이름 Fleeting Names #1
캔버스에 유채
50x50cm (변형 12호)
Poetics of the Nameless #6
나무에 유채
81x122cm (50호)
작품 56,453점을 감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