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놀다 동심-꿈꾸다 대학졸업 후 25년 아이들 그림 가르치는 일을 해 왔다. 그런데 새삼 예전과 달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상실한 채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을 느낀다. 나 어릴 적에는 매일 딱지치기, 구슬치기, 비행기 날리기, 땅 따먹기, 공기놀이 하며 스스로 각자의 꿈을 키웠는데.... 요즘 아이들은 휴대폰 안에서의 세상에서 스스로를 가둔다. 부모의 넘치는 개입으로 자식의 진로를 계획하고, 부모의 생각을 강요하며 스스로 충분히 생각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성장 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아이들이 뛰어놀며 자유로이 자신의 꿈을 꿀 수 있는 그런 날이 많기를 바래본다. 또한 바쁘게 사는 어른들에게는 그들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자유롭게 뛰어놀았던 시간을 추억하며 작은 행복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라며 매일 매일 작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