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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o vetro 안녕 유리

유리섬미술관   I   경기
‘이탈리아-한국’을 잇는 유리 조형 유리섬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서 이탈리아에서는 다비드 살라보도르(Davide Salvadore) 외 3인의 작가들(Marco Salvadore, Mattia Salvadore, Massimilano)과 더불어 하나의 공방(Ex santa Chiara Church)을 초대했다. 한국에서는 곽동훈 외 9인의 작가들(김기라, 김수연, 김준용, 이규홍, 이지용, 임현준, 장민호, 조현성, 편종필)을 초대했다. 총 14인(팀)의 유리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국제 교류를 통해 양국의 유리 조형을 발전적으로 모색하고 유리비엔날레를 준비하기 위한 프롤로그 성격의 전시라는 차원에서, 유리 조형에 관한 통시적(通時的, diachronic)이고 공시적(共時的, synchronic)인 범주의 ‘가능한 모든 예술 실험’을 포섭한다. 가히 ‘유리 조형의 모든 것’을 모색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 모든 것들은 대략 3가지의 섹션으로 구획되어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되는데, 첫째 섹션은 유리 예술에 대한 소개와 무라노 유리 공방에 대한 설명이고 둘째와 셋째 섹션은 각각 한국과 이탈리아의 유리 조형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것이다.

전시 정보

작가 다수
장소 유리섬미술관
기간 2017-07-25 ~ 2017-11-12
시간 09:30 ~ 18:3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관람료 무료
주최 유리섬미술관
출처 사이트 바로가기
문의 032-885-6262
(전시 정보 문의는 해당 연락처로 전화해주세요.)

위치 정보

유리섬미술관  I  032-885-626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부흥로 254 (대부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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