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순수예술 작가 4명의 ‘식물’에 관한 개인적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여름과 식물’을 드러내는 것을 주된 테마로 한 ‘그 해 여름’展이 오는 8월 8일(화)부터 8월 27일(일)까지 성북동 아티온 갤러리 (ARTION GALLERY)에서 열린다. 김연진, 정윤영, 조은, 황다연 등 총 4명의 작가들은 우리가 평소 익숙하게 접해 온 일상 생활 혹은 휴양지 등에서 접하는 식물을 작가들만의 개성이 듬뿍 묻어있는 고유한 작업 방식으로 표현해낸 작품 20 여점을 선보이며, 일상 속 개인적 경험과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