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경 작가의 작품 :: 오픈갤러리

[ 12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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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의 강력한 우울

117x80x25cm (50호)

불의 혀처럼

117x91cm (50호)

오늘의 풍경

112x145cm (80호)

분출 I

46x53cm (10호)

집안에 있는 안전한 맹수 Ⅰ

162x112cm (100호)

그 순간의 밀도

90x116cm (50호)

쾌감

잡초-임계점

73x60cm (20호)

풍덩

91x117cm (50호)

우울

열망

162x130cm (100호)

푸른 안식

91x117cm (50호)

터닝포인트

73x53cm (20호)

작렬하는 분노

60x72cm (20호)

소각

131x80x30cm (60호)

숨어있는 통증

숨은 풍경 Ⅱ

91x117cm (50호)

웃음

집안에 있는 안전한 맹수 Ⅱ

162x112cm (100호)

마음의 노동

162x130cm (100호)

4인 가족 Ⅱ

162x130cm (100호)

개를 기르는 사람

112x145cm (80호)

밤의 시작-도곡동

190x162cm (120호)

나는 당신을 견디는데 실패했어요!

91x117cm (50호)

눈오는 날 퇴계로

98x117cm (50호)

직립

73x91cm (30호)

trigger

60x41cm (12호)

놀이터

91x116cm (50호)

뿌려진 눈물

80x80cm (40호)

내게 위안이 되는 건 오직 초록뿐!

72x117x25cm (50호)

엉엉

소녀의 눈물

117x80cm (50호)

숨은 풍경 Ⅰ

91x117cm (50호)

길위의 삶

91x117cm (50호)

푸른 투쟁

with, weed

91x116cm (50호)

권태

전경(중구청)

60x91cm (30호)

조경수(퇴계로 5가 사거리)

162x112cm (100호)

흐름

116x90cm (50호)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리

117x91cm (50호)

오늘의 숲

73x91cm (30호)

숨은 풍경 Ⅳ

91x117cm (50호)

소통의 한 방식

162x112cm (100호)

번쩍 번쩍, 우르릉 쾅!

117x91cm (50호)

힘

enduring yellow

117x91cm (50호)

쏟아지는 건물 밑 사람들

117x80cm (50호)

오늘의 숲2

80x130cm (60호)

거리, 공휴일

112x162cm (100호)

감정역류

117x91cm (50호)

적막한 거리를 걷다

112x162cm (100호)

inner landscape I

90x116cm (50호)

전경(남산아래)

inner landscape III

73x91cm (30호)

초록에 대한 열망

112x146x30cm (80호)

깊은 풍경

73x91cm (30호)

바람을 느껴

41x53cm (10호)

reset

112x145cm (80호)

중견 정치인의 눈물

91x72cm (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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