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 유느님의 빈티지 감성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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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 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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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그림은 임진실 작가님의 버드실 30-2번지이다. 어렸을때 할머니댁에 가면 집 창문 창살이 저런식으로 되어있었는데, 그땐 답답해 보이지 않고 외려 정겨웠었다. 그런 창살을 저렇게 그림으로 보니 오랜만에 보는듯한 기분에 반가워서 바로 픽..!
어떻게 보면 벽에 창문이 생긴 것 같기도 하고 : ) 조금 오래된 듯한 장면 속 그림같지만 난 정감이 가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벽에 창문이 생긴듯도 하였고.
어떻게 보면 벽에 창문이 생긴 것 같기도 하고 : ) 조금 오래된 듯한 장면 속 그림같지만 난 정감이 가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벽에 창문이 생긴듯도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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