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띠2호날이 많이 추워져서 집 안 분위기를 따뜻하게 바꾸고 싶어 부드럽고 따뜻하면서 사랑스러운 색감의 그림으로 선택했어요 설치하고 나서 차 한잔 마시면서, 거실 입구로 들어서면서, 티비를 보다가도 문득 바라보면 저만의 신경안정제(?)역할을 해주는 효자템이랍니다 우리 집만의 갤러리가 된 듯한 느낌이 들어 정말 만족스럽거든요 어린 시절 엄마의 품 속은 얼마나 아늑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인가요 이 때 느낀 감정을 늘 추억하며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기도 하잖아요 저도 그래서 겨울은 춥지만 내 집에서만큼은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을 듬뿍 느끼고 싶어 이 작품을 선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