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향이솝저는 예전부터 전통적인 디자인, 인테리어, 소품, 의상, 먹거리에 관심이 아주 많았는데 이 소예 작가님의 따뜻한공간속으로는 계절과 분위기, 한국 전통의 무드등이 다 녹아있어서 제 취향을 제대로 저격 했답니다.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정말 포근함 그 자체! 그림속의 예쁜 새 3마리가 꼭 우리가족 같기도 하고 꽃 하나하나의 형태를 눈으로 따라가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동화같은 세상에 빠져들었다 나오는 몽환적인 기분도 들었거든요. 오픈갤러리 그림인테리어 덕분에 아들과도 더 오붓하게 자주 그림 앞에서 얘기 나누고 사진도 많이 찍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