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저는 이번에 이재복 작가의"흔들림"이라는 작품을 선택했어요 이 작품은 외형보다는 본질에 집중한 흑백의 먹화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물의 내면을 표현하고 있다고 해요 언젠가 바뀌는 외형보다 그 사물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사물과 조용히 교감하는 느낌이 들어요 모던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고 공간에 깊이를 더해주는 작품이에요
또 그림이 있으니까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 따뜻하고 일상에 온화한 휴식처럼 감정의 여백을 만들어준 느낌이 들어요 다가오는 연말에도 호캉스 필요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