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기댁선명한 색채와 함께 우리에게 가장 친근하게 느껴지는 하트모양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모양이라 더 좋았어요! 설치 후, 퇴근한 남편이 거실 보더니 "우리 집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작품이야!"라며 놀라더라고요. 그림 하나로 이렇게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됐어요. 그림 보며 상상하고 감상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아이의 표현력과 감수성도 자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에는 꼭 아이방인테리어에도 서비스 활용해보려고 해요! 그림 바꾸며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 재미가 쏠쏠해요. 가구를 새로 사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분위기 전환도 빠르다는 것을 이번에 느낄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