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3개월마다 그림을 변경할 수 있어 내 취향도 알아갈 수 있고, 계절에 따라 집 분위기도 바꿀 수 있는 오픈갤러리 그림렌탈! 이번에 제가 만난 작품은 강물(이하승) 작가님의 [쉼에서 바라보다6] 작품입니다. 항상 거의 무채색 계통의 그림을 걸어놓다가 이번에 컬러감 있는 작품을 만났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그리고 오리지널 원화 작품을 그대로 옮겨 놓은 아트굿즈가 있길래 이것도 사용해봤습니다 ㅎ.ㅎ 그림과 휴대폰 모두에 작가님의 작품이 담겨있으니 언제 어디서나 내 일상에 예술이 깃드는 느낌이라 그 감동을 항상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아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갖추고 있어서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