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감이 잘 느껴지거나 아이가 있으니 상상력을 키워주는 추상화도 자주 고르고 있는데 이번 작품은 보는 순간 우리집에 잘 어울리겠다! 싶었어요
그림을 보자마자 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빈티지 그릇 넣는 우리집 부엌에 있는 그릇장이랑 비슷한거다! 맞지? 하는 꿀뚱이. 이런 그릇장 하나 더 거실에 두고 싶어졌어요. ⠀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 한잔 하고 있어지는 걸 보니 이번 작품 고르기도 성공인거같아요.원화를 집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쁨,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