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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속 작품

A0051-0087
작가 박정선

숲의 잔상 15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73x91cm (30호), 2019

렌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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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된 욕망-가로수 1057004

박정선
162x112cm (100호)
렌탈/전시중

알 수 없는 풍경 2023015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0016

박정선
91x117cm (50호)

변형된 욕망-다이애나

박정선
90x90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3032

박정선
90x180cm (12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0008

박정선
112x162cm (100호)

나무 2021061

박정선
97x130cm (60호)

잔상 2019003

박정선
112x162cm (10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3010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3042

박정선
80x117cm (50호)

변형된 욕망 - 가로수 1

박정선
162x112cm (100호)

변형된 욕망 - 가로수 2

박정선
162x112cm (100호)

변형된 욕망 - 숲에 잔상 12

박정선
112x146cm (8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1063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15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2119

박정선
91x117cm (50호)

변형된 욕망-필드(field)

박정선
112x146cm (80호)

변형된 욕망 - 버드나무 2

박정선
162x112cm (100호)

변형된 욕망 - 숲에 잔상 2

박정선
100x80cm (40호)

잔상 2019007

박정선
91x117cm (50호)

잔상 2019020

박정선
130x162cm (10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2126

박정선
91x117cm (50호)

잔상 2019009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0022

박정선
91x117cm (50호)

변형된 욕망 - 버드나무 1

박정선
162x112cm (10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3004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0003

박정선
91x180cm (120호)

변형된 욕망-경계에서

박정선
91x117cm (50호)

잔상 2019004

박정선
130x194cm (12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1096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020

박정선
91x117cm (50호)

나무 2023008

박정선
112x162cm (10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1057

박정선
91x117cm (50호)

잔상2020011

박정선
112x146cm (8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2104

박정선
112x162cm (10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0017

박정선
73x117cm (50호)

변형된 욕망-알 수 없는 풍경1

박정선
162x130cm (100호)

잔상201935

박정선
112x146cm (80호)
렌탈/전시중 (예약 가능)

알 수 없는 풍경 2022114

박정선
72x91cm (30호)

잔상 2019013

박정선
112x162cm (100호)

변형된 욕망 - 버드나무 3

박정선
162x112cm (10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0013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0019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0024

박정선
91x117cm (50호)

변형된 욕망-조정

박정선
74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16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12

박정선
91x117cm (50호)

잔상 20190221

박정선
80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2128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2120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황해

박정선
91x117cm (50호)

변형된 욕망 - 숲에 잔상 1

박정선
100x80cm (40호)

변형된 욕망-이방인

박정선
162x130cm (10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0002

박정선
91x180cm (120호)

붉은 꽃 1

박정선
91x65cm (30호)

변형된 욕망-까마귀가 나는 들판 그리고 바람

박정선
130x324cm (변형 200호)

변형된 욕망-잘린 풍경

박정선
97x117cm (50호)

변형된 욕망-까마귀가 있는 나무

박정선
194x130cm (12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2127

박정선
91x117cm (50호)

알 수 없는 풍경 2023029

박정선
112x145cm (8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