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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데요
저는 아이들의 반응이 조금 궁금했었어요
이런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할까? 그랬었는데
트린이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보자마자 하는 말이
숫자 7 같다는거에요. 그러면서 행운의 숫자 7이라
우리집에 행운을 가져다 줄 것 같다고 하네요
아... 아이의 눈에는 그렇게도 보일 수 있구나 했답니다.
트린이가 행운을 가져다 주는 그림이라고 했으니
이번 그림구독이 더더욱 마음에 들었네요
저는 아이들의 반응이 조금 궁금했었어요
이런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할까? 그랬었는데
트린이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보자마자 하는 말이
숫자 7 같다는거에요. 그러면서 행운의 숫자 7이라
우리집에 행운을 가져다 줄 것 같다고 하네요
아... 아이의 눈에는 그렇게도 보일 수 있구나 했답니다.
트린이가 행운을 가져다 주는 그림이라고 했으니
이번 그림구독이 더더욱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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