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 to S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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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서양화 석사
중앙대학교 서양화 학사

Access to Sensibility

캔버스에 유채
73x50cm (20호), 2016 작품코드 : A148-048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유화를 통해 작품 속 대상에 감정을 이입시키고 일상을 재해석하는 김병권 작가는 끈질기게 유화라는 외길을 고집한다. 작가가 보는 세상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감정이 유화라는 매체를 통해 가장 잘 전달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평범한 풍경과 대상을 물감의 질감을 살려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일상적인 장면을 아지랭이가 피어오르듯 격하게 일렁이게 하여 풍경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게 한다. 작가의 붓이 지나간 흔적과 물감의 성질이 두드러진 그의 작품에서는 오히려 형태는 흐려지고 기억과 감정이 두드러지게 발현되어, 작품을 통해 관람자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게 하고 감정을 들여다보게 한다.

추천 이유

김병권 작가의 작품은 현실의 풍경을 대상으로 하지만 왜곡된 형태와 물감의 물성이 드러난 표면으로 인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강렬한 빛의 표현과 뼈대를 잃은 듯 유연하게 변형된 형상이 새로운 시각을 선사합니다. 길거리, 가게 앞 등 일상적인 도시의 풍경이지만 작가의 시각으로 재탄생하여 독특하고 고유의 의미를 가진 장소가 된 듯합니다. 이는 기억을 되살려 재구성된 풍경으로, 같은 공간이라 하더라도 그 공간에 대한 경험은 모두 같을 수 없다는 작가의 생각이 담긴 것입니다. 한 번쯤 스쳐 지나갔을 공간들을 새롭게 탄생시킨 작가의 작품들을 보며 각자의 마음속에 남겨진 풍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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