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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 0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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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서양화 석사
중앙대학교 회화 학사

cycle 07-332

종이에 아크릴, 연필
50x90cm (변형 25호), 2007 작품코드 : A0891-0006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500,000원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500,000원

큐레이터 노트

나무와 꽃 등 식물은 인간을 상징하는 매개체로 글과 그림에 자주 등장한다. 식물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피고 지고, 분투하기 때문에 인간이 살아가며 겪는 삶의 원리와 지혜를 잘 반영하기 때문이다. 조상근 작가는 무채색의 마른 질감을 특징으로 하는 연필과 흑연을 주로 이용하여 식물을 그린다. 이러한 재료들은 액체 재료들과 달리 접착 성분이 약해 부드러우면서도 불안정해 보이지만 대체되지 않는 특유의 질감으로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색채감이 있는 아크릴 물감과 함께 사용하여 더욱 돋보이는 건식 재료가 때로는 덧없어 보이지만 나름의 흔적을 남기고야 마는 우리의 삶을 더없이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추천 이유

흔히 꽃이나 식물을 소재로 사용한 작품을 떠올리면 화려한 색채와 싱그러운 생명력을 연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식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존재는 피고 지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면서 그것이 어떠한 형태로든 흔적을 남기는 모든 과정까지 포함합니다. 조상근 작가의 작품 속 식물들은 만개한 이후 수분과 생명력이 사그라든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형형색색의 식물에 못지않게 눈과 마음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치열하고 화사했던 한창때를 지나 순환하는 자연의 섭리를 깨우쳐가는 인간의 삶과 닮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삶의 여정 속에서 지치고 힘이 들 때에 잔잔한 위로와 사유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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