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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_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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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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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영 작품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섬유디자인 석사
추계예술대학교 판화 학사

FG_41

캔버스에 혼합재료
30x21cm (3호), 2018 작품코드 : A0570-006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1,200,000원

구매가격: 1,2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스스로를 ‘설치회화 작가’라 칭하는 석민영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재료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여러 겹의 구조가 특징적이다. 화면에 탄탄하게 표현된 각각의 층위는 실재하는 건축물과 이에 대한 작가의 고민과 잔상이 뒤섞여 무한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공간이란 이를 지어나가는 과정 그 자체로, 눈에 보여지는 건축물의 시각적인 광경뿐만 아니라 그 외에 시간, 상황에 맞게 변화하고 진화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여정은 공간이 가지는 의미, 그리고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때로는 이러한 상상의 공간이 사람들이 실제로는 가질 수 없는 공간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켜주기도 한다.

추천 이유

ANDO, FG 등으로 시작되는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 석민영 작가의 작품에서는 안도 타다오(Ando Tadao), 프랭크 게리(Frank Gehry)와 같은 현대 건축가들의 건물들이 주요한 모티브를 제공합니다. 이런 건축물의 특징인 공간성을 강조하기 위해 작가는 아크릴 물감과 오일, 그리고 마스킹 테이프 등을 이용해 반복적으로 레이어를 쌓아 나갑니다. 이런 재료들의 사용은 공간의 깊이감을 극대화하고 그 외에도 크리스탈과 스테인리스 스틸 등의 금속 오브제들을 사용하여 구조적인 공간을 부각하는 효과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작가는 이와 같이 다양한 매체를 가지고 공간을 ‘짓는’ 행위를 통해 공간에 대한 내러티브를 담고, 관객과 그들이 꿈꾸는 가치, 욕구에 대해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공간이 가지는 의미란 무엇인지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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