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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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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아차산 풍경

캔트지에 연필
35x25cm (5호), 2018 작품코드 : A0534-003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1,200,000원

구매가격: 1,2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우명하 작가는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자연의 존재로부터 예술성을 획득하기를 의도한다. 작가는 풍경을 주제로 먼저 머릿속으로 형태와 색을 그린 다음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로 캔버스에 다시 표현한다. 색채감이 빠진 흑백의 작품은 배경이 생략되어 있거나 부분만 확대되어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주목하지 않았던 부분을 크게 확대함으로 인해 낯섦과 동시에 숭고미가 느껴지도록 의도한 것이다. 의도된 생략과 확대는 일상의 평범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감상자에게 대자연의 숭고함과 그를 마주한 작은 존재로서의 인간의 쓸쓸함을 동시에 느끼도록 한다. 얼핏 보면 일반 풍경화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작품에 담긴 의도를 알아차린다면 그의 작품은 관람객에게 그저 비어 있는, 공허한 공간을 제안하는 것을 넘어선 인간 내면에 큰 울림을 선사한다.

추천 이유

무언가 꾸미거나 바꾸지 않는 순수함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온갖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현시대에 우명하 작가는 캔버스 화면에 자연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백한 조형언어로 표현합니다. 작가는 때때로 꽃, 나무, 벽돌과 같은 소소한 일상을 그리기도 하고 빛을 머금어 반짝이는 하늘을 그리기도 합니다. 잔잔한 구름이나 노을지는 하늘, 고즈넉한 산비탈에 있을 만한 소나무를 담담하게 표현한 작가의 그림은 보면 볼수록 마음이 편안해 지는 효과를 가지고 옵니다. 자연을 주제로 하는 그의 작품은 공허한 울림이 아닌 존재자에 대한 인간의 경외심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가 그리는 대상은 시각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존재의 근원에 대한 고민과 묵상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작품과 함께,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들리는 영혼의 울림을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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