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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xylo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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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 학사

red xylophone

장지에 채색
50x116cm (변형 30호), 2018 작품코드 : A0447-001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단어를 포함한 작품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김옥정 작가는 자연 속에 드러나는 리듬감과 자유로움을 작업의 주요 모티프로 활용하고 있다. 반복적이고 평범한 현대의 일상과는 대조를 이루는 주제에서 어떤 심오한 철학이나 관념적인 메시지보다는 즉각적인 인상, 자유로움 등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대자연이라는 테두리 안에 군집을 이루는 식물은 실제로는 각기 다른 형태를 띄고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조망하듯이 보았을 때에는 반복되는 패턴에서 나타나는 리듬감을 연출하기도 한다. 아마존의 열대 우림에서 보일 법한 각양각색의 채도 높은 색을 통해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듯한 순수한 자연, 순간의 느낌과 기억, 그리고 상상력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추천 이유

높은 채도의 색을 통해 드러나는 경쾌함과 식물의 줄기와 잎이 전달하는 리드미컬함, 열대 우림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식물은 김옥정 작가의 작품 특유의 요소들입니다. 작품의 주요 재료로 사용되는 장지는 닥나무로 만들어진 종이로, 화선지를 여러 겹으로 겹쳐 만들어져 한국의 전통적인 미감을 살려줍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캔버스 위의 채색이 아닌, 전통이 녹아있는 장지는 재료의 특성에서 알 수 있듯이 종이 자체에서 드러나는 은은한 깊이감과 질긴 매력이 있습니다. 자연의 성질을 가진 장지와 대자연의 일부를 그린 이 작품은 일상의 고민에서 탈피하여 모든 것을 포용하는 광활한 자연의 느낌을 전해줍니다. 바쁜 일상 안에서 잠시 눈의 휴식을 취하거나 마음의 안식을 그리며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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