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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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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회화 학사

두 인부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30x80cm (60호), 2017 작품코드 : A0428-001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4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400,000원

이용후기

예쁘게살림하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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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김동규 작가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시대로 들어서며 그 어느때보다 바쁘게 순환하고 얽혀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지친 삶을 재조명한다. 인간과 사회의 관계, 그리고 사회 구조에 초점을 두고 그 안에 담긴 부조리한 질서와 부패가 차고 넘치는 현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풍자적으로 풀어가며 위트 있게 재해석한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간의 모습을 한 마네킹들은 열(熱)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는 의미에서 획일화된 붉은색의 피부를 띄며 얼굴표정을 읽을 수 없어 익명적이다. 이러한 획일화된 모습을 통해 현대인들이 놓치고 있는 인간성의 상실과 SNS 중독을 비롯하여 보여지기에 급급한 현실 속에서 본연의 모습을 망각한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드러낸다.

추천 이유

작품 속 얼굴 표정이 보이지 않는 마네킹, 텅 빈 공간, 반복적인 도상이 눈에 띕니다.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삶이 하나의 질서로 자리 잡혀 치열하게 살아가며 획일화 되어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이렇듯 개개인이 아닌 그저 ‘군중’으로서 점차 개성을 잃어가며 더 이상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는 현대인의 모습을 컬러풀한 색감과 함께 위트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인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기발하게 풀어가며 이들이 향하는 발걸음은 어디로 향하는지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현대인들이 마주한 지친 단면의 일상들 속에서 김동규 작가의 작품을 떠올린다면 좀 더 흥미롭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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