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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8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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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조형예술 석사
숙명여자대학교 회화 학사

Room#8

캔버스에 아크릴, 패브릭, 패널
130x162cm (100호), 2008 작품코드 : A0101-0004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6,000,000원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6,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서금앵 작가는 일상생활의 공간을 캔버스 위에 담아내고 있다. 작가가 그리고 있는 일상생활의 공간은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근본 토대이며, 그런 만큼 우리의 삶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우리의 일상이 습관적으로 되풀이 될수록 잊혀간다. 너무나 익숙하여 물리기까지 한 일상생활의 공간이 작가의 손을 거쳐 예술작품으로 거듭날 때, 관객은 일상성이 주는 보편성 덕분에 작품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작품을 통해 예술작품으로 인식된 생활공간은 관객이 일상으로 다시금 돌아갔을 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추천 이유

반복되는 삶의 과정 속에 일상생활의 공간은 휴식과 재생의 기능을 잃고 그저 스쳐 지나가는 통로로서만 기능하고 있습니다. 서금앵 작가는 우리가 무심한 시선으로 지나쳐버린 일상의 공간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습니다. 공간의 중심에서 한 발짝 물러선 작가의 시선은 우리에게 주체의 자리를 양보합니다. 화면을 바라보면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일상생활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그 공간 안에는 누군가가 머문 흔적이 보입니다. 작가가 캔버스 위에 옮겨 놓은 이 익숙한 공간은 사소한 부분까지 묘사되어 있는 듯하다가도 간간이 생략되고 간결히 표현된 부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방에 머물렀던 이의 흔적과 군데군데 비어 있는 묘사의 빈자리는 우리에게 상상의 여지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즉 작가가 묘사하는 일상생활의 공간은 단순히 현실 세계의 복제품이 아니라 몽환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입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여유가 필요한 공간에 이 작품을 걸어보세요. 작품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상상의 세계는 그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휴식의 기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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