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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C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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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서양화 석사
중앙대학교 서양화 학사

Never Came

리넨에 유채
30x30cm (6호), 2012 작품코드 : A0092-001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서지원 작가가 담아내는 작품 세계는 현실과 예술 사이의 이질적인 느낌을 극대화한다. 작가의 작품들은 회화의 전통적 재현 방식을 이어오는 듯 보이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오히려 상징성을 배제한 지극히 표면적인 화면을 통해 우리는 일반적 상식에 반(反)하는 낯선 경험을 마주한다. 전통적 표현 기법을 따르면서도 작가는 이를 뛰어넘어 자기만의 새로운 방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따라서 작가의 그림을 보는 동안 우리는 ‘감상하기’보다는 ‘관찰하기’에 가깝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풍경에 흡수되지 않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하면 밖에 머물면서, 현재적 시공을 벗어난 새롭고 이질적인 경험. 그것이야말로 서지원 작가가 주는 신선한 충격 그 자체이다.

추천 이유

정지된 화면 같아 보이면서도 작품을 보는 내내 의미를 찾게 됩니다. 작가만의 메시지가 작품 어딘가에 숨어 있을 것만 같아서 말이지요. 그러다 문득,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예술’에 대해 가지는 가장 큰 오해이자 편견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서지원 작가는 이러한 편견을 과감히 깨뜨려주고 있습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장면 장면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작품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찾아나가게끔, 보는 이를 자연스레 이끕니다. 무채색 계열의 콘셉트와 잘 어울릴 작품이며, 담백하고 세련된 공간 연출에도 적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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