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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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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학 박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혼자 먹는 밥

캔버스에 아크릴
130x97cm (60호), 2012 작품코드 : A0055-0114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8,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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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jenny5466
jenny5466 님의 상큼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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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밥그릇처럼 일상적인 사물은 생활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의미 없는 대상이다. 누구나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나 가치에 대해서는 시간을 들여 논의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류지선 작가의 작품에서 절제된 색감의 비워진 배경 속에 놓인 이러한 일상적인 사물은 삶의 맥락에서 떨어져 나와 그 자체로 존재감을 획득한다. 이렇게 사물이 존재감을 느끼는 순간 그것은 어떤 ‘의미’가 되며 관람자가 이해해야 할 ‘대상’이 된다. 이에 덧붙여 작가는 사물과 어울리지 않을 듯한 도상을 함께 그려 넣어 상상력을 가미하고 일상적 의미와 가치를 뒤집는다. 일상의 맥락에서 독립된 채 텅 빈 배경에 놓인 이 사물들은 마치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에 드리워진 소외와 단절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추천 이유

누구나 어릴 적에는 일상적인 사물들을 자기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색다른 방식으로 보고 즐깁니다. 류지선 작가의 작품을 통해 어느새 잃어버린 상상력을 다시금 꺼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현실에서는 서로 어울리지 않을 듯한 사물들이 만나 독특한 모습을 이루고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빈 배경에 놓인 대상이 현대에 걸맞게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듯하지만, 복잡한 사회 속에서 때로는 쓸쓸함과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는 우리의 모습과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류지선 작가는 무겁지 않게 우리에게 위로를 전달합니다. 따듯한 메시지를 주는 동시에 공간에 세련된 감각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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