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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집-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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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1  /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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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학 박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움직이는 집-그림자

종이에 콜라그래피 (A.P., Ed of 1)
30x28cm (5호), 2015 작품코드 : A0055-003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이동 수단으로서의 말 위에 정착을 의미하는 집이 올려져 있다. 류지선 작가는 모순적인 말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해석을 독려한다. 그는 집은 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지만, 그것의 양식은 시대와 취향을 반영하며 그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항상 움직이는 말과 연결될 수 있음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다양한 건축양식이 혼재되어있는 집의 형태와 시공간을 알 수 없는 배경의 결합은 이러한 상징성을 뒷받침하고 서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건축술과 공간의 내부를 채우는 기술은 상당히 발전했지만, 인간 사이의 단절과 소외로 마음을 놓고 정착할 수 있는 곳을 거의 갖지 못한 채 심리적으로는 계속 떠돌아다니는 현대인의 단면을 밝힌다.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보여주는 현대 사회의 모습에서 그의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추천 이유

집을 등에 실은 말이 정처 없이 떠돌고 있습니다. 집을 등에 이고 있는 말의 이미지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 말이 어떠한 곳을 떠돌아다니고 있는지 관찰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이 보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자유입니다. 어느 곳이든 갈 수 있지만, 어느 곳에도 머물지 못하는 현대인의 슬픈 모습을 볼 수 있고 동시에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설렘 또한 느낄 수도 있습니다. 현대에 맞는 간결함이 돋보이지만, 그 의미는 가볍지 않은 공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그림입니다. 가구 위에 소품으로 올려놓을 수 있고, 벽면에 여러 개 언발란스하게 걸어 놓는 것도 좋습니다. 현대적이고 깔끔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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