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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진산수scene#11-014H

작품 걸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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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한국화 석사
중앙대학교 한국화 학사

잘려진산수scene#11-014H

플랙시글래스에 유채, 아크릴채색
171x120cm (100호), 2011 작품코드 : A0018-000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6,000,000원

구매가격: 6,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육체는 정신의 감옥이다." 플라톤이 말했다. 플라톤의 말을 작품에 도입한다면 작품의 재료와 작업 방식, 절차 등은 작품의 주제를 제한하고 한정짓는 부정적 존재라 일컬을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임희성 작가의 작품에 있어서 플라톤의 주장은 거짓이라 할 수 있다. 임희성 작가는 화선지 대신 아크릴합성수지를, 붓 대신 전동 드릴 날을 사용하였고 투명 아크릴수지를 깎고 그것들을 이어서 색을 밀어 넣은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한다. 이는 산업화를 거치며 얼룩지고 변화한 우리의 산수를 표현하는데 적합하다. 즉 작가가 선택한 재료와 작업 방식과 절차는 작품 주제를 부각시키며 그 자체로 현 시대의 동양화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물질로서의 육체가 정신과 동일시되었다. 임희성 작가의 작품은 오늘날 산수 본연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추천 이유

임희성 작가의 작품에 감히 이름을 붙이자면 '박력 산수'가 될 것 같습니다. 전동 드릴을 들고 온몸으로 표현해 낸 작가의 작품에선 힘찬 기운이 끓어오릅니다. 이러한 기운은 깔끔하면서도 선명한 색감과 함께 밝은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작품이 뿜어내는 밝은 에너지는 침체되어 있는 공간에 생기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마치 산소 호흡기를 단 것처럼 말이죠. 그러니 이 작품은 열린 공간에 걸어 두고 여러 사람과 함께 감상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새로운 도전을 꾀하는 공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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