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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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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선인장의 순정

종이에 수채
28x25cm (4호), 2014 작품코드 : A0006-0022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160,000원

구매가격: 160,000원

큐레이터 노트

김소영 작가에 따르면 한 장면을 바라보는 일은 시각 활동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 순간의 신체 활동과 뇌에서 분비되는 각종 호르몬, 연상 작용에 의해 떠오른 또 다른 장면들과 그로 인해 촉발된 감정 등이 버무려져 비로소 혼종적인 ‘장면’을 이룬다. 그리하여 작가의 캔버스에 캡처된 ‘장면’은 몸 안팎의 여러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만들어 낸 ‘풍경’이 된다. 그 풍경은 또한 작가가 평면의 한계를 넘어서려 분투하며 특정 순간을 생생하게 발화시키기 위해 골몰한 흔적이기도 하다. 유동하는 순간의 요소요소를 붙잡아 전에 없던 풍경으로 거듭나게 하는 작업. 분명 고착화된 회화인데도 물컹한 움직임이 느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추천 이유

김소영 작가의 작품들은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에 첨가된 형광 색상 덕분이기도 하고 작품 속에서 튀어나올 것 같이 부풀어 오른 이미지 덕분이기도 합니다. 캔버스 위를 부유하는 듯 작품 속 사물의 비정형화된 움직임과 형태는 작품을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로운 기분을 느끼게 하고, 작품 속 인물은 일상과는 거리가 있으며 초월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체의 일부가 변형된 형태를 띠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사물이 본래의 기능이나 모습을 상실하였지만 두려움보다 궁금증을 자아내고 기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께 김소영 작가의 작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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