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화전국공모전 대회장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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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26.8% |
| 2024 | 66.6% |
| 2023 | 75.9% |
| 2022 | 73.4% |
900,000원
2022년 9월 14일
6,000,000원
+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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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공주 작가는 이상에 존재하는 심상의 집을 그린다. 집은 우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로 나의 마음 어딘가에 존재한다. 심상 속 집은 우리가 살고 있는 물리적인 집과는 다른 형태로 다양한 색의 지붕을 갖기도 하고, 특이한 모습을 지니기도 한다. 이 비현실 속에 존재하는 나의 집은 현실의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며 나의 탈출구로 작용한다. 따라서, 화면 속 심상의 집은 세계를 살아가면서 이상화된 공간으로의 탈출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나만의 집을 꿈꿔본 적이 있나요? 윤공주 작가는 일상에 존재하지 않고 꿈속에 존재하는 심상의 집을 그립니다. 이 집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집과는 다른 형태이지만 보는 이에게 자신의 안식처가 될 만한 이상적인 집을 상기시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문을 열고 나아가 그 안에서 자유와 행복을 그려봅니다. 비현실적인 공간으로의 탈출 여행을 통해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하고, 오늘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잊고 지냈던 평소 내가 느끼던 감정과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한성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 학사
그림은 나에게 자연스러운 행위이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그속에 빠져 엉켜있는 현실의 생각과, 엉뚱한 상상을 하며 감정을 정리하고 무언가를 해소 했던 것 같다. 한때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며 행복함을 느꼈지만, 점점 나의 내면의 구멍이 커지면서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무력감을 느꼈다. 나 자신의 저 깊숙한 내면을 들여다 보기 시작하며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건 그림이었기에 처음부터 새로 그리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때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것 같다. 그 과정은 매우 더디고 고단했지만 단단한 홀로서기로 그림안에서 자유를 찾아가고 있다.
'집'(home)은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나의 어딘가에 존재한다. 치열하게 삶을 살다 막다른 길에 서게 되면 결국 돌아갈 곳은 ‘집’ 이라고 생각한다. 그 집은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곳,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그 ‘집’(home)또한 어떤 굴레가 되어 그 속에 웅크린 채 살아가기도 한다. 그림에서 ‘집’ 은 물리적인 집이 아닌 안식처(home)로 상징 되어 이상화 되어있는 세계를 표현하였다. 비현실이 곧 현실인 듯, 집은 내 심상의 이상화된 공간으로 탈출 여행을 하며 이 세계의 안식처 이자 나 자신으로 존재한다. 이 집을 잃어 버렸거나 잊고 있다면, 희미한 기억들이 상기되어 자신의 안식처가 되는 집을 찾아 위안을 얻기 바란다. 우리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동(파동, 에너지)하고 있다. 집들은 진동(에너지)하며 춤(율동)을 추고, 어우러지며 빛을 흡수하고 반사한다. 자기만의 고유한 리듬은 이상적인 삶이자 자기완성으로 집들의 움직임 즉, 율동과 색(色)으로 표현 하였다. 행복을 주는 리듬!! 리듬을 타고 행복이 공명(共鳴)되길 원한다. 삶에 대한 자기성찰과 함께 꿈꾸고 더불어 살아감에 있어 자유와 행복, 쉼을 얻기를 진정 갈망한다.
동양의 전통채색화 기법인 '진채'로 그림을 그리며 비단에 천연안료인 석채, 분채를 사용한다. 자연스러운 색감과 안료들의 독특한 질감, 비단만이 주는 매력에 빠져있다. 관념적인 느낌을 시각화 하여 그대로 인듯 아닌듯 또 그것이 무언가로 확장되어 표현하고자 한다. 구체화된 것에서 해체시켜 다른모습으로 중첩되고 그로인해 이중적인 모습과 양가적인 감정을 느낄수 있게 변주하고자 한다. 세상에 멈춰있는것은 없다. 시간의 흐름속에 늘 변화되고 달라진다. 생각은 시간속에 흐르지 않고 순간이동하며 자유롭게 어디든 존재한다. 그림을 통해 멈춰있는것이 아닌 어디든 존재의 흔적을 찾아가길 바란다.
소소한 일상의 삶, 히스토리,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유롭게 그리고 싶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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