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트스쿨 출신 (미국 뉴욕)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69.3% |
| 2024 | 49.3% |
| 2023 | 24.7% |
| 2022 | 72.1% |
| 2021 | 14.0% |
최초 작품가
1,800,000원
2021년 4월 12일
현재 작품가
4,000,000원
+122.2%
이전 시리즈에서 인간들이 취하는 휴식의 모습과 그 형태에 집중했다면, 이후 작업들에서 작가는 쉼을 행하는 공간과 시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쉼이라는 개념이 어떤 구체적인 형태가 있는 것이기보다는, 그것을 생각하고 느끼는 데서 발생하는 추상적 성격이 더 강한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후 작품들에서는 인물의 형태가 배제된 공간, 특히 스포츠 등 여가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들이 그 소재로 자리 잡았다. 이 공간에서는 일반적인 스포츠 경기에서 느낄 수 있는 열기와 환호성은커녕 어떠한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는데, 이는 휴식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심리 상태에 집중하도록 하는 작가의 의도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작가는 휴식이 바쁜 일상에서 소모되는 개인이 다시 채워질 수 있는 시간이라 본다. 이 작품들을 보는 감상자 또한 그러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조혜은 작가는 휴식의 본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휴식을 취하는 공간과 시간, 다시 말해 휴식을 유도하고 그것을 갈구하게 만드는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넓고 고요한 경기장을 주요 소재로 삼은 것은, 작가가 말하려는 쉼의 본질이라는 것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장치라 생각됩니다. 시끄러운 함성과 열기, 열띤 인간들의 에너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경기장은 모순적인 동시에 그 행위를 해 온 인간들의 의도와 심리 상태를 곱씹어보게 만듭니다. 작가는 휴식을 취하는 그 공간과 시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 왔으며, 진정한 휴식이라 느낄 때는 언제인지, 그 공간과 시간은 언제인지 떠올려볼 수 있도록 관객을 유도합니다. 작품이 제공하는 쉼의 공간에서 나는 무엇을 하며 여가를 보내고 있는지 떠올려보고, 휴식을 취할 때 나의 내면 상태와 그 감정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혜은 작가
Hye Eun Cho
서울대학교 미술학 박사
서양화
박사 수료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회화
석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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